댓글 0건 조회 468회 작성일 2006-03-09

진정한 노동자 노조원을 대표하고 희생정신을 위해 노동운동 투사였다면

서로 자리에 연연하고 싸움박질 하지는 않을거다 뭔가 자리에 거는 미련이 있기에

똑같이 싸움질 하고 있다 앞으로 두중 노조에 이런글 좀 못올리게 해야 한다

조합원은 짜증 난다 지금 모두들 살기 힘들고 어렵다고 난리치는데 한가한 사람마냥 서로

내놓아라! 못내놓겠다 꼭 동네 소꼽장난 하는 장군놀이 같은 기분이 든다

싸우더라도 둘이서 치고 박고 맞장을 뜨든지 이자리에 글올려 조합원 현혹 시키지마라

우리 민주노총이고 금속노조고 진절 머리가 나서 아에 돌아 버리겠다 조금 말께나 한다 하는늠들은

다 일자리 내핑게 치고 전국이다 정치판에다 나가서 뜨덜고 다니고 이게 진정한 노동 운동인가 의심스럽다

말로는 조합원을 위한다고 하고는 모두 자기 자리 찾아 혈안이 된 친구 노동형제여 이제는 정말 정말

조합원이 편안하게 진정한 대표로서 노사가 서로 상생하면서 회사도 발전하고 노조도 성숙 되었다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쓰야 한다 집행부도 성년이 되었는데 나이로는 왜! 자꾸만 과거로 돌아 갈려고 하나 발목을

잡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래도 강한 집행부로서 결단을 내릴때는 자리에 연연 하지 말고 사심을 버리고

말그대로 초심으로 집행에 힘쓰 주길 기대 하면서 관리자 부탁 금속 노조 민주 노조에 관한 글 지회 게시판에

못 올리게 당부 합니다 진흙탕 싸움꾼들이 이런 자리에 글 못올리게 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