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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강도로 변한 두중 경비
작성자 답답이
댓글 0건 조회 556회 작성일 200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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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정문에서는

해고자들이 들고 있던 현수막을

경비 수십명이 달려들어 강탈 해가고

해고자들까지 밖으로 밀어냈다.

지금까지 그렇게 하지 않았는데

집행부가 바뀌고 나자말자 이런일이 생기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새로 들어선 집행부의 강력한 대응과

단협대로 해고자가 노동조합 사무실까지 출입할 수 있도록

강력하고 빠른 조치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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