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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원자력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18회 작성일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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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고합니다 > 원노련 대표자회의 를 보고 > 의견 올립니다 > > > 신한울 34호기 노력으로 > 조만간 계약한다 합니다 > > 이후의 방향을 국내 신규 원전 건설 로 > 방향을 잡고 있죠~~ > > 현재의 정치적 성향 > 그리고 국내 이슈를 볼때에는 > 신규 원전 건설이 맞지만 > 의견을 달리하는 다수도 있습니다 > > 차라리 외국을 상대로 > 방향을 잡죠~~ > > > 체코 사우디 우크라이나 > 폴란드 이집트 호주 등등 > 미국 소형 원전등등 > > 장기적이지만 > 언론에서 나오는 수주 이슈를 > 상대로 방향을 잡는다면 > > 다수의 국민이 박수 칠수 > 있다 봅니다 > > 짤은 생각이지만 > 한번 검토해주세요 > > 원자력 기술과 일할준비의 > 전제로 윤 똘아이님를 상대로 > >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님~~ > 두산중공업 사외이사 쫌하다가 > 비서실장 으로 간분에게 > > 수주해라~~납기 생산 품질 지키마~~ > > 국민들께서 응원하지 않을까요?? > > > > 항상 응 원 합니다

조합원님. 
원자력노동조합연대 대표 회의에서 결정된 사안은 원전 생태계 유지 및 복원을 위한 국내 신규 대형원전 건설입니다.
smr, 해외 원전은 현재의 원전 생태계 유지 및 복원에 도움이 되지 않거나,  그 효과가 미미 할것이라고 원노련 단사 각 대표들의 판단이 있었습니다.
해외 대형원전 수주 및 smr은 현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추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포함 되었던 대진, 천지 프로젝트는 탈원전 정책에 의해 백지화 되었고, 현정부에서도 추진할 계획 조차 없습니다.
이에, 원노련 대표들은 각 단사의 문제 해결을 위해, 가장 필요한 국내 신규 대형원전 건설을 공통된 목표로 하여 활동하기로 올해 사업계획을 세웠습니다.
조합원님.
앞으로도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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