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본부 선거운동 무엇이 문제인가?
작성자 손인재
본문
사람도 사업도 확 바꿔야 할 민주노총 경남본부 임원선거가 대안제시 및 정책선거는 커녕 안타깝게도 800만원에 달하는 선거 홍보물이 폐기되는 등 런닝메이트와 일반부본부장의 셋팅 선거로 논란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기호2번 진영은 일반부본부장 셋팅도 능력의 문제요 또 한편으론 관행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1차 홍보물은 이흥석 후보와 일반부본부장 후보들이 함께 찍은 사진이 문제가 돼 선관위의 결정에 따라 폐기한 것입니다. 그 후 2차로 제작된 홍보물에도 “이흥석과 함께”라는 문구를 의도적으로 삽입한 것은 선관위의 결정을 무시하고 나아가 우리 조합원을 우습게 본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차제에 기호2번 진영의 “패거리 운동문화”를 척결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기호1번은 일반부본부장과 런닝메이트 할 의사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대중조직의 기본원칙과 운영규정의 범위를 벗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기호2번 진영에서 주장하는 능력이란 것이 과연 무엇입니까? 엊그제 까지 경남도본부 사무처장으로 근무하던 전창현 동지가 일반부본부장 후보로 화섬연맹에서 상근하던 김성대 동지를 사무처장 후보로 내세우는 것은 “아랫 돌 뽑아 윗돌 놓는 격”이고 서로 직책을 바꿔 출마한 것일 뿐입니다.
직선제는 선거운동을 통해 조합원의 다양한 요구를 수렴하는 과정입니다. 그러나 기호2번 후보들과 함께한다는 부본부장 후보님들 중 선관위의 공식 유세에도 참가하지 않는 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조합원을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또 어떤 부본부장 후보는 이흥석후보조 선거유세에만 전념합니다. 3:3의 선거가 아니라 어느새 6:3의 선거판으로 바뀐 것이고 운영규정인 3:3의 선거를 6:3으로 만든 것이 능력이라면 기호2번 진영은 그 능력(?)을 부끄러워 해야 할 것입니다.
▶ 상층 패거리 운동문화를 반드시 척결하겠습니다.
▶ 현장의 요구를 중심으로 연대하고 투쟁하겠습니다.
▶ 운동의 미래를 준비하고 조직의 혁신을 이루겠습니다.
조합원 동지들! 경남도본부, '사람'도 '사업'도 확 바꿔야 합니다!! 기호1번을 선택해 주십시요!!!
기호2번 진영은 일반부본부장 셋팅도 능력의 문제요 또 한편으론 관행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1차 홍보물은 이흥석 후보와 일반부본부장 후보들이 함께 찍은 사진이 문제가 돼 선관위의 결정에 따라 폐기한 것입니다. 그 후 2차로 제작된 홍보물에도 “이흥석과 함께”라는 문구를 의도적으로 삽입한 것은 선관위의 결정을 무시하고 나아가 우리 조합원을 우습게 본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차제에 기호2번 진영의 “패거리 운동문화”를 척결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기호1번은 일반부본부장과 런닝메이트 할 의사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대중조직의 기본원칙과 운영규정의 범위를 벗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기호2번 진영에서 주장하는 능력이란 것이 과연 무엇입니까? 엊그제 까지 경남도본부 사무처장으로 근무하던 전창현 동지가 일반부본부장 후보로 화섬연맹에서 상근하던 김성대 동지를 사무처장 후보로 내세우는 것은 “아랫 돌 뽑아 윗돌 놓는 격”이고 서로 직책을 바꿔 출마한 것일 뿐입니다.
직선제는 선거운동을 통해 조합원의 다양한 요구를 수렴하는 과정입니다. 그러나 기호2번 후보들과 함께한다는 부본부장 후보님들 중 선관위의 공식 유세에도 참가하지 않는 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조합원을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또 어떤 부본부장 후보는 이흥석후보조 선거유세에만 전념합니다. 3:3의 선거가 아니라 어느새 6:3의 선거판으로 바뀐 것이고 운영규정인 3:3의 선거를 6:3으로 만든 것이 능력이라면 기호2번 진영은 그 능력(?)을 부끄러워 해야 할 것입니다.
▶ 상층 패거리 운동문화를 반드시 척결하겠습니다.
▶ 현장의 요구를 중심으로 연대하고 투쟁하겠습니다.
▶ 운동의 미래를 준비하고 조직의 혁신을 이루겠습니다.
조합원 동지들! 경남도본부, '사람'도 '사업'도 확 바꿔야 합니다!! 기호1번을 선택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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