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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성 선고 공판 3일남았습니다, 수요일10시
작성자 두중해복투
댓글 0건 조회 339회 작성일 200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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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중해복투    2006-02-02 08:42:55, 조회:174, 추천:0 
 
 
 
박용성 징역6년
박용만 징역5년
박용욱 외 8명 징역3년
이성희 외 2명 징역1년 6월을 구형합니다.
지난1월11일 서울중앙지법 315호 대법정에서 엄청난 돈을 도둑질한 박용성 외 13명에게 내린 검사 구형이다.
이날 변호사들은 마치 갖은 아부로 이들이 징역형을 받으면 국가에 큰일나고 기업이 잘못되는냥 아부했다.
박용성은 "잘못했다" "깊게 뉘우치고 있다" 라며 어설프게 말했다.
박용오의 변호사는 "진정서를 제출한자는 법의 보호를 받아야 하는데 검찰이 진정인까지 함께 죄를 묻는다는것은 무엇인가 크게 잘못됐다" 그리고 기업이 올바르게 운영하고 투명하게 운영되도록 진정을 한것인데 진정인까지 죄를 묻는다면 어느 누가 기업이 올바르지 않게 가면 진정할 사람이 있겠느냐며 판사의 선처를 호소했다.

이제 다가오는 2월 8일(수)10시에 서울 중앙지법 315호 대법정에서 박용성 외 공범들의 죄의 형이 판결된다
우려되는것은 집행부 이,취임식이 7일이고 이날 올라가야지만 그다음날 공판을 볼수 있다.
예사로 생각하면 또 놓칠수도 있다.
다행으로 생각한것은 2월8일은 휴무일이다. 금속노조창립일이기 때문에 월차를 내지 않아도 된다.
관심만 있으면 누구나 갈수 있다.
가자!! 박용성이의 죄를 엄히 판결하라는 뜻에서 많은 동지들이 가면 판사도 징역형을 때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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