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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또다시 혁신을 말하는 이흥석후보에게
작성자 조합원
댓글 0건 조회 325회 작성일 200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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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석후보조가 민주노총 경남본부의 혁신을 말할수가 있나요?
오히려 혁신과 청산 대상이 아닌가요?
도본부 창립때부터 지금까지 10여년을 집권하면서 하지못한 혁신을 이제야말로 하겠다는 주장을 또 믿으라는 건가요?
유명한 사람들 줄세우기나해서 당선되면 뭐 하나요?
이흥석후보조는 분명 혁신과 청산의 대상입니다.
민주노총 강승규 수석부위원장의 뇌물비리 사건이 났을 때 이흥석 후보와 경남본부는 입장이 있었나요? 묵묵부답으로 감싸지 않았나요? 강승규 수석부위원장이 이수호 위원장과 민주노총 선거에 출마했을때 이흥석후보는 경남지역 선대본부장이었지요? 스스로 20년 운동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이흥석 후보는 일말의 양심과 도덕성이 있다면 강승규비리에 대해 책임지는 모습이 필요한것 아닌가요? 그래놓고 또 출마해서 혁신을 주장하니 정말 조합원 무서운줄 모르는군요?

그리고 김정규 선생님. 전창현후보님.
부본부장에 출하시면서 이흥석후보조와 함께 하시겠다며 정책공약도 같이 만들고 선거운동도 같이 하시던데 혹시 여영국후보조가 당선되면 부본부장직을 사퇴하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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