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553회 작성일 2006-01-26

모두 선과 과정에서 서로 서운한 감정도 있을테고 때로는 잘할까 하는 걱정도

그래도 믿어 보자 일단 결과에 승복하고 우리 함께 단결된 힘을 가질수 있도록 서로 협조하자

뒤에서 판단은 누구나 잘할수 있지만 참여는 어려운것 나의 마음속에 숨겨진 핑게를 떨쳐 버리자

기본적인 양심을 가지고 비싼 기름으로 달리는 차에 무임승차는 양심이 허락치 않을테니까

뒤돌아서서 지켜보는 관심보다 뜻뜻하게 함께 참여하여 우리의 권리는 우리가 찾아야 한다

위기다!
조합의 위상을 살려야 한다!
 해고자도 복직 시켜야 한다!
외부의 정세도 심상치 않다!

이럴때 우린 더 단결하여 힘을 모을수 있는 저력을 발휘해서 난관을 극복해 나갈수 있도록 하자

어려울땐 똘똘 뭉칠수 있는 대한민국 국민의 근성과 한국중공업 노조~~두산~

저력은 있다 단지 잠재 해 있을뿐이지 웃음으로 화합해서 새로운 집행부의 탄생을 추카하고

낙선된 동지들 격려해서 어깨를 맞대고 힘찬 출발을 기대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