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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모하노 !! 현재 사용자중 재판을 받고 있거나 벌금형이 확정된자 징계 위원회 안열고~~
작성자 암행어사
댓글 1건 조회 588회 작성일 2006-01-05

본문

자본주의 나라에서 내 마음대로 하겠다는 발상이 두산 자본이다.
그래서 언제나 박용성은 큰 소리 쳤다.
"미쳤다고 돈 버냐  사회 환원 할려면'
"재벌이 자석에게 물려주는것 당연한것 아니냐'
이러면서 시퍼런 칼을 들이대고 "법과 원칙 운운하며 노동자에게 징계한 저들"
아직도 구속만 안된다고 확신이 서면 다시 회장자리로 올건데 하며 뒤에서 재기를 노리겠지

이러면서 아직 정신 못차리는 두산중공업 사용자들
방귀 낀놈이 똥 싼놈 나무란다더니 맞는 말이다.
김종세 전 부사장은 고문이고 정석균 현 부사장등 이번에 부당노동행로 법정 최고 벌금이 선고 되었
는데 인사위원회 열린다는 말은 아직 없는데

이들을 노동조합 인사위원회에 올려 독도로 추방한다던지 제명한다 던지 해야 할것 아닌가??
또 박용성이는 스스로 그만두었다고 하나 그냥 그만두게 해서 안되고 경영자에서 영구 제명 해야 하는데
맞다고 생각한 동지들은 추천을 하던지 리플을 달던지 해 주세요.

아직도 남아 있는 강문창 두중 부회장 부터 비자금 함께쓴 박씨일가 다 자진해서 나가야 된다.
아난가면 도둑질한 박용성이 처럼 사용자에서 영구 제명 할것이다.

소한이라서 너무 추워 글이 잘 안된다
손끝이 얼어 붙어서
ㅋㅋㅋ 이만하면 내가 누구란것 알제
 

댓글목록

판관님의 댓글

판관 작성일

  올으신 말쌈
스스로 징게하는것이 최소한의 양심
만일 그러지 못한다면 미래가 없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