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노조 살고 싶으면 제조직 정파 해체하라!!!!!!!!!!!!!!!!!!!!!!!!!!!!!!
작성자 레인맨
본문
안타깝지만 갖은 노력을 다한 두산중 2005년 임단협은 결국 깨졌다 할수 있을것이다,
현장 동력이 뒷받침되지 못한 임단협은 결국 깨질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두산중노조 집행부의 힘겨운 노력과 수고를 폄하하면 안된다고본다..!
즉,누굴 땃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른아침 새길벗을 글을 보고 참기 힘들어 이글을 쓰고자 한다
새길벗 정신 똑바로 차려라!
두중지회뿐만 아니라 망쪼난 한국의 현 노동조합 주소는 대략 이러한것 같다,
노동조합운동의 초심은 오간데 없이 정파 제조직간 이전투구의 약육강식의 정글을 방불케 한다는 것이다,
조합의 꽃인 평조합원을 조합기계로 사육하고 조합원을 불안과 차별의 엄혹한 노동시장으로 내몰고 있다,
그리하여 노동조합의 고유 역할은 뒷전인 채 제조직간 경쟁만을 외친 천박한 노동조합으로 파탄이 되어있는
현실이다.
우리 노동대중은 지금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 경쟁과 차별로 절망과 분노가 넘쳐나는
신자유주의의 가시밭길을 택할 것인가, 평등과 복지가 살아 숨쉬는 행복한 민주주의 대로로 걸어 갈 것인가?
소수의 승리자 반열에 끼기 위한 가망 없는 전쟁터로 온 조합원을 내모는 비정한 현장 제조직을 이제는 해체하고
끝장내야 할것인가?.
이에 조합의 꽃인 평조합원은 더 이상 좌시 하지말고 두중지회 노동조합의 현재와 미래를 주인된 자세로
걱정하고 노동조합 고유의 역할을 수호하고 복원하기 위해 나서야 한다고 본다..!
지금 정파 제조직에 대한 현장조합원들의 불신이 하늘을 찌를듯 용솟음 치고있다.
모든 불만의 중심에는 자기자신만의 활동만하는 제조직의 독설로 넘쳐나고 있다.
현장 조합원에게 비치는 제조직의 모습은..오로지 자기자신들만의 집행권 장악을 위한
양아치들의 패거리 싸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는 것이다
구속과 해고를 당하면서 노동조합을 지켜왔던 그 정신을 기억하는 조합원은 지금 아무도 없다.
민주도 어용도 업다. 다 똑같은 놈으로 취급한다.
나는 아니다,라고 항변하고 싶겠지만 서슬퍼런 조합원들의 분노앞에서 차마 입을 뗄수가 없을 것이다,
누가 어느 누가 이렇게 조합을 개판 오분전으로 만들었단 말인가?
평조합원들의 독설의 끝자락에 나오는 말은 모두가 일치되게 현장 제조직을 욕한다.
왜 이렇게 쓰레기같은 현장조직이 널부러져 있단 말인가 라고.........!
노동조합이 이렇게 불신을 받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조합원들은 한마디로 제조직의 난립을 탓한다.
조합원들은 거침없이 제조직이 많이 생기는 이유가 "한자리 해쳐먹기 위해 만드는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여기에는 현장 제조직의 활동가들도 한몫 역할을 한다.
자기 조직을 제외하고 나머지 조직은 다들 쓰레기같은 조직이라고 욕해 버리기 일수이다.
이것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조합원들은 어떤 생각을 할것인가?
다 똑같은 놈이라고 욕하는 것은 당연한것이다.
조합원들이 인정도 해주지않는 현장 제조직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자기 스스로 해산할 능력도 상실한 현장조직...
다가오는 새해에는 두산지회 조합의 꽃인 평조합원들이
손에 손을 맞잡고 패거리에 불과한 제조직을 해체하는 작업을 필사적으로 전개해야 한다고 본다
그 첫번째 시작으로 평조합원의 이름으로 제조직 해체를 명령하는 것이다.
여기서부터 현장 조합원들은 거침없이 밀어 부쳐야한다.!
그길만이 식물노조로 전락해가는 노동조합을 살릴수있는 유일한 길임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는것이다
두산중공업 노조 살고 싶으면 ......................................./레인맨/
현장 동력이 뒷받침되지 못한 임단협은 결국 깨질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두산중노조 집행부의 힘겨운 노력과 수고를 폄하하면 안된다고본다..!
즉,누굴 땃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른아침 새길벗을 글을 보고 참기 힘들어 이글을 쓰고자 한다
새길벗 정신 똑바로 차려라!
두중지회뿐만 아니라 망쪼난 한국의 현 노동조합 주소는 대략 이러한것 같다,
노동조합운동의 초심은 오간데 없이 정파 제조직간 이전투구의 약육강식의 정글을 방불케 한다는 것이다,
조합의 꽃인 평조합원을 조합기계로 사육하고 조합원을 불안과 차별의 엄혹한 노동시장으로 내몰고 있다,
그리하여 노동조합의 고유 역할은 뒷전인 채 제조직간 경쟁만을 외친 천박한 노동조합으로 파탄이 되어있는
현실이다.
우리 노동대중은 지금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 경쟁과 차별로 절망과 분노가 넘쳐나는
신자유주의의 가시밭길을 택할 것인가, 평등과 복지가 살아 숨쉬는 행복한 민주주의 대로로 걸어 갈 것인가?
소수의 승리자 반열에 끼기 위한 가망 없는 전쟁터로 온 조합원을 내모는 비정한 현장 제조직을 이제는 해체하고
끝장내야 할것인가?.
이에 조합의 꽃인 평조합원은 더 이상 좌시 하지말고 두중지회 노동조합의 현재와 미래를 주인된 자세로
걱정하고 노동조합 고유의 역할을 수호하고 복원하기 위해 나서야 한다고 본다..!
지금 정파 제조직에 대한 현장조합원들의 불신이 하늘을 찌를듯 용솟음 치고있다.
모든 불만의 중심에는 자기자신만의 활동만하는 제조직의 독설로 넘쳐나고 있다.
현장 조합원에게 비치는 제조직의 모습은..오로지 자기자신들만의 집행권 장악을 위한
양아치들의 패거리 싸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는 것이다
구속과 해고를 당하면서 노동조합을 지켜왔던 그 정신을 기억하는 조합원은 지금 아무도 없다.
민주도 어용도 업다. 다 똑같은 놈으로 취급한다.
나는 아니다,라고 항변하고 싶겠지만 서슬퍼런 조합원들의 분노앞에서 차마 입을 뗄수가 없을 것이다,
누가 어느 누가 이렇게 조합을 개판 오분전으로 만들었단 말인가?
평조합원들의 독설의 끝자락에 나오는 말은 모두가 일치되게 현장 제조직을 욕한다.
왜 이렇게 쓰레기같은 현장조직이 널부러져 있단 말인가 라고.........!
노동조합이 이렇게 불신을 받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조합원들은 한마디로 제조직의 난립을 탓한다.
조합원들은 거침없이 제조직이 많이 생기는 이유가 "한자리 해쳐먹기 위해 만드는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여기에는 현장 제조직의 활동가들도 한몫 역할을 한다.
자기 조직을 제외하고 나머지 조직은 다들 쓰레기같은 조직이라고 욕해 버리기 일수이다.
이것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조합원들은 어떤 생각을 할것인가?
다 똑같은 놈이라고 욕하는 것은 당연한것이다.
조합원들이 인정도 해주지않는 현장 제조직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자기 스스로 해산할 능력도 상실한 현장조직...
다가오는 새해에는 두산지회 조합의 꽃인 평조합원들이
손에 손을 맞잡고 패거리에 불과한 제조직을 해체하는 작업을 필사적으로 전개해야 한다고 본다
그 첫번째 시작으로 평조합원의 이름으로 제조직 해체를 명령하는 것이다.
여기서부터 현장 조합원들은 거침없이 밀어 부쳐야한다.!
그길만이 식물노조로 전락해가는 노동조합을 살릴수있는 유일한 길임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는것이다
두산중공업 노조 살고 싶으면 ......................................./레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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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합우님의 댓글
조합우 작성일레인맨 좀 안다고 지껄이면 짖어댈 수록 우리 조합,조합원들은 더 단결이 잘 된다.혼란을 조장하면 할 수록 조합원들은 더 단단해지는 것을 명심해라...ㅋㅋㅋㅋㅋㅋ
젊은노동자님의 댓글
젊은노동자 작성일레인맨 똑똑한데 넌 뭘모르고있어 회사도 다른회사와 죽고살고경쟁한다 노동조합도 마찬가지다 좋은제도 좋은환경을 바라면서 서로견제하고 서로어용조직이 되지 않게 하기우해 조직이 생겨난것이다 회사알바할려면 집에서 해라 여기게시판 더럽히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