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건 조회 867회 작성일 2005-12-31

>언젠가 식당에 기직장 협의회란 이름으로 회사를 옹호 하는 선전물을 본적이 있다
>이젠 협상도 끝이났다 그렇게 회사를 아끼고 사랑하는 기직장협의회 회원께 바라는 소망이 있습니다 회사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회사가 어렵고 박씨 일가 (회장}가 먹고 살기힘들어 분식회계 하고 횡령하여 생활비로 썼다고 하니 이번에 위로금 하고 임금인상분 회사에 반납할 의사는 없는지 기직장 협의회에서 입장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파업현장에 모습도 들어 내지 않고 무임승차 한것아닌가요


아마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까?
작업자보다는 배운것이 많은데,똑똑한데........?
조만간 기다려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