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665회 작성일 2005-12-28

협상이 마무리 되고 나면 지회 임원선거와 대의원 선거가 있어니까

그렇해 궁금 하면 조합 간부로 나서서 당당하게 지켜 보는게 현명한 도리인줄

때로는 조합 간부출신들이 잘못된 길을 가는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현장으로 돌아가

조합원으로서 열심히 참여 하고 있고 자기 희생이 따르지 않으면 간부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줄

관심을 가지고 그래도 최소한의 주장을 할려면 자기 처신은 똑바로 하면서 남의 탓을 하는게 옳은줄

이런소리 저런 소리 하지 말고 다음 임기때는 서로 할려고 나서서 경선을 통해 당당한 간부역할을 하는게

조합발전에 기여 하고 노동조합의 위상을 살리는데 한몫을 다해 주시면 감사하게 생각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