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건 조회 736회 작성일 2005-12-29

을유년을 사흘앞둔 싯점에서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인내를 하며
지혜로운 해결방안을 도출해내신
노사의 지혜로움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러한 결과를 도출해낸것은
조합원들의 열열한 지지를 기반으로
이루워 졌다고 생각하며
조합원여러분들의 승리로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지금싯점에 일부의 비판은 있을수있으니
너무 신경쓰시지 마시고 내일 총회에서
결과에 확실한 지지를 보여주셔야겠죠

이제 3일후면 희망찬 새해가 시작됩니다
모두 이해의 마무리잘하시고
온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를 시작하세요

이제 창원시민인 백의종군도 여러분을
맞을 준비를 해놓겠습니다

이세상에 평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