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312회 작성일 2006-01-03

그사람 요즘 팍 쭈구러져서, 칭찬 아부만 떨고 다닌답니다.
아무나 보고 형님 형님하고요.
낫 살이나 쳐 먹어서 그져 현장에서 굽신 굽신하고 다니고 있답니다.
세상에 밥벌이 하느라고
그 나이에 고생이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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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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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실에서 일했던 그사람아닌가
>냄새가 난다
>현장도 잘알고
>노조도 잘알고
>회사도 잘알고
>
>그리고 글에서 그사람 냄새가 많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