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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집을 지키자
작성자 장길산
댓글 4건 조회 647회 작성일 2005-12-27

본문

지금 회사밖에는  경제가 어렵고  살기가힘이듭니다
한달에 월급몇푼받아 살기힘든서민들  많이삽니다  회사안에 계신분들이야  자의든타의든 큰회사에들어와
경제적 어려움없이  잘살고있는것같은디  뭐든지 있을때잘해야한다  나중에 일감도떨어지고  고용불안느끼면서
고생하지말고  밖에 나와봐야  할일도없다    노.사간에  잘협의해서 절충안을이끌어냅시다
벼룩 1마리잡으려다  초가삼칸다태우는 일은삼가합시다-----명퇴자--

댓글목록

답답혀님의 댓글

답답혀 작성일

  두중에 납품하는 창원 부산 인근협력업체 부,차장급 연봉이 얼마인지나 알고들 계시는가
3000 ~ 만아 보았자 4500 백 이하 인것을 모르는 조합원은 없을줄 알고 있다
연봉 뿐이랴 !!  시도 때도 없이 죄송하지만 집에서 쉬어야 겠읍니다 허면 그날로 실업자 인것을
거기다 뭐 보너스!!  많아 보았자 400 % 주면 회사는 감지덕지 당근이지요.............

아니라고 아니라고 !!  노무 삐리라고 리풀달아 보시지
배부른소리들 고만 하고 원만하게 좋케 마무리 합시다

두중 소리 듣다보면 분통이 터지는 사람이 올립니다.................

새길벗님의 댓글

새길벗 작성일

 
노예는 주인의 호사는 당연하게 여기면서 다른 노예의 나은 처지는 참질 못하지요.

따까리따까리님의 댓글

따까리따까리 작성일

  명퇴자라는 이름을 훔쳐쓰는 노무따까리들이 답답하지 별수 있겠나?
그리고 오늘 판결이 났듯이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사실이 재차 밝혀졌는데, 부당징계를 통한 해고자 복직이 벼룩 1마리에 비유된다니 참 박용성 말처럼 한마디로 웃기는 얘기로다.

ㅋㅋ님의 댓글

ㅋㅋ 작성일

  저위에 명퇴자는 묵고 살만한가 보다.
대낮에 여기에 들어와서 글 올리는거 보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