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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무책임한 혀놀림에 현혹되지 마세요
작성자 백의종군
댓글 4건 조회 739회 작성일 2005-12-27

본문

지금 부안에서는 주민들의 후회가 막심하다고합니다
핵폐기물 저장 부지선정때 주민들간의 갈등의골만
남긴체 남은것이라고고는 상처뿐이라고하네요

왜그랬을까요?
부안에서 핵폐기물 부지선정을 극구 반대하니까
얼마전 정부가 정공법을 채택하여
부안과 인접해애있는 군산과 경주에서
주민찬반투표를해서 경주가 압승을 거둔뒤
그제서야 주민들이 무책임한 바람잡이식
혀놀림에 당한것을 알게 되었데요


지금 두산중공업에도보니
임금협상을 놓고 위와 비슷한 일이 벌어지네요
정말 옆에서 보니 걱정입니다
일명 못먹는밥에 재뿌릴려고하는 부류와
괜히 용심나서 바람잡는부류
그리고 무책임한 혀를 노리는 부류가 있네요

한마디로 회사가 망하길 바라는것같은
부류가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것 같네요

이런부류 색출해서 회사바로세우세요
그래야 지역경제가 살수있으니까요

이제  부안과 같은 전철밟지말고
이해넘어가기전에 빯리 타결하시고
새해를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댓글목록

따까리사냥님의 댓글

따까리사냥 작성일

  법과 원칙 주장하는 회사의 말에 따라서 법의 판정으로 기각된것을 대들지마라!
교섭은 이미 종점에 다다랐는데, 무슨 헛소리인가?
늦어봐야 하루 이틀 늦을 뿐인것을 가지고 호들갑들인가?

gg님의 댓글

gg 작성일

  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

현장님의 댓글

현장 작성일

  레인맨꺼져라......ㅋㅋㅋㅋㅋ

전라님의 댓글

전라 작성일

  이무시기 소리하는지 웬밤에 개짖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