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건 조회 560회 작성일 2005-12-22

1313,1312 갑자기 왜 새탑회를 씹는지 모르것네

1. 해고자 문제와 노동조합의 투쟁이 새탑회 만의 일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분석해보건데 회사의 각 계파별 분열공작인데 이에 앞장서고 있는 것이 과연 조합원의 뜻이고 글을 쓴 사람이 조합원인지 정말 의심스럽다.

2. 빨리 끝내고 열심히 일하자는 것이 아니고 회사와 상생하자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을 살펴볼 때 일제 앞잡이 와 다름없다.

3. 해고자 문제과 중앙교섭 문제는 언젠가는 반드시 해결하고 넘어가야 할 일이고 합법적인 투쟁을 할 수 있는 지금이 가장 적기라는 점은 조합원들은 잘 알고있다.

4. 새벽마다 정문에서 공장으로 들어가기를 희망하는 해고자와 투쟁하는 간부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하나도 없는 후안무치한 사람이 분명하다.

5. 따라서 1313 난다다. 1312 조합원을 사칭한 자는 양심도 없는 자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