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배짱과 결단력
작성자 조합원
본문
>강대균 , 박종욱 대표님들 그만 내려오시요
>파업을 강하게 밀고나갈 배짱도 없고
>나온안을 마무리 할 결단력도 없으니.....
>남은길은 내려오는 수밖에 길이 또있겠소
>
>
>조합원의 동력이 안실린다는 핑계와 새탑놈들의 눈치보느라
>그동안 고생많았소.....
>
>부디 조합문턱에 발을 들려놓지 마시길........ㅉㅉ
야! 기럼 잘하면 니가해라
두산인프라 추석,설 귀성비 각각 50만원이다
우리는 어때 이것먹고 땡할래?
댓글목록
```님의 댓글
``` 작성일
남의 것을 탐내지 말고, 위도 볼줄 알고, 밑도 볼줄 알아야져........우리보다 나은 사람이 있음 우리보다 못한 사람도 있는거져. 그저 비교하지 마시고, 그만큼 고생을 더 했다거나, 아님 여러가지 우리보다
더 받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요.........타당성 있게 왜 우리보다 많은지 설명을 해야 납득을 하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