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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최대의 도둑놈 박용성 두산족벌 재판공지
작성자 판사
댓글 1건 조회 568회 작성일 2005-12-19

본문

12월21일(수) 오후2시 서초구 서울 중앙지법에서 326억을 도둑질한 박용성일가의 재판을 진행합니다.
3주전 열린 첫 공판에서는 박용성, 박용만등 모두가 순순히 도둑질한것을 인정했으며 그것을 개인용도로 사용했다는 것도 자백햇습니다.
이번에는 변호사의 반대 신문이 진행될 예정인데 순순히 고백한 이상 별 반대될 질문은 나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질문을 에상하면
"비자금 조성에 관하여 잘못을 뉘우치고 있지요"
"사용된 비자금을 갚았죠"
"모든 경영에서 물러 났지요"
"현재 국제상공회의소 회장과 국제 올림픽 위원으로 역할은 다하고 있지요"
재판장님 이들 피고들은 백년간 우리나라 경제을 위하여 희생했던 사람으로써 그만한 큰 공이 있다고 생각하는바 약한것으로 한장을 하고 변호사들이 요구 하겠죠

커다란 공-경제를 위하여- 이것이 개인적 도둑질이었나
위 예상질문이 맞는지 우리모두 조직해서 서울 갑시다
회사에서는 하루 월차을 대폭 인정 한답니다
 

댓글목록

옛 친구님의 댓글

옛 친구 작성일

  아니 되옵니다.  서울 가시면----
죄업는  노무쪽  직원들 혼이 나옵니다.
서울 가시는 일만은  지발 참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