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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마음을 비우고 나서라!
작성자 버려라!
댓글 2건 조회 609회 작성일 2005-12-12

본문

공인된 입장에서 마음을 확 비우고 나서서 서로 타협점을 찾아라

내일어쩜 영영 돌이킬수 없는 길로 갈지 모른다 이미 우린 건너지 못할 돌아 올수없는 강과 다리를

넘어 버렸다 오호 통제라 이제 추우에 움추리고 회사의 똥 뱃짱에 기죽고 조합원 따가운 눈쌀에

마음약해져 스스로 굴욕의 길로 덜어 서면 안되는데 심히 유감 스럽다

큰 고생 많이 했는데 당당하게 찾아 올수 있도록 내일을 기대 하면서 마음을 비우고 여유를 가지면

뭔가 길이 보일 테니까~~~~마지막 힘을 모아 어디가 물꼬인지는 서로 알때도 되었지 않는가

어차피 주는 사람 많이 주는것 같이 느껴지고 받는 사람 아무리 많이 받아도 작게만 느껴지는법

무임승차하는 조합원이 많기 때문에 별 큰소리 못할끼다 주는데로 받아 야지 뭔가 한게 있어야

잘한다 못한다 판단도 할줄 알지 뒷구멍에서 헛소리 하는놈들은 사람도 아니지뭐 감지 덕지 입이 째져라

빨리 소급분 안나오나 기다릴 걸......

댓글목록

단투승리님의 댓글

단투승리 작성일

  당연하지 또라이짜샤! 소급분챙겨야지 않나? 니놈은 안챙길래? 나는 해고자 복직도 챙길란다 짜샤!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

  이지경까지 오도록 몰고온 ??가리 운동전문가들은 집에가라.
더이상 우리 노동자들에게는 필요없다.
너거들 있을 곳은 쓰레기장 여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