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만보면 답이있다.
작성자 끝내 살리라
본문
내일 교섭이 마지막일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잇다.
물론 회사가 의도적으로 여론몰이 하고 잇는것 같다.
엄청난 도둑질을 하고도 전 종업원과 국민에게 진심어린 사과한마디 하지않고 잇는 두산족벌
연민의 정까지 느낀다.
이나라는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인데
두산족벌은 공동체 개념보다 나만 잘살면 그만이라는 이기주의의 극치인 것이다.
세상살이가 그러하듯
남이야 종업원이야 어찌되든 나만 잘살면 된다는 도둑놈 심보의 결과는 불을보듯 뻔한것
그 결과는 두산족벌의 돌이킬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다.
두산 인프라코아의 합의를 보더라도
임금이 10만원을 웃돌았고
우리지역 임금인상액 또한 10만원대이다.
그런데 두산족벌은 자기의 배는 터지도록 체우면서
우리에게는 해고자 복직을 비롯한 임금제시액이 우리의 자존심을 뭉게고 있다.
다함께 정신차리고 힘을 합치자
죽을수는 있어도 두산족벌에게 지는것은 도저히 자존심 상해 못살겠다.
더 이상 원망하지말고 현장을 조직하자.
그길에 지회 3계파
연합집행부의 최대 장점을 살려 함께 고민하고 투쟁으로 돌파하자
물론 회사가 의도적으로 여론몰이 하고 잇는것 같다.
엄청난 도둑질을 하고도 전 종업원과 국민에게 진심어린 사과한마디 하지않고 잇는 두산족벌
연민의 정까지 느낀다.
이나라는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인데
두산족벌은 공동체 개념보다 나만 잘살면 그만이라는 이기주의의 극치인 것이다.
세상살이가 그러하듯
남이야 종업원이야 어찌되든 나만 잘살면 된다는 도둑놈 심보의 결과는 불을보듯 뻔한것
그 결과는 두산족벌의 돌이킬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다.
두산 인프라코아의 합의를 보더라도
임금이 10만원을 웃돌았고
우리지역 임금인상액 또한 10만원대이다.
그런데 두산족벌은 자기의 배는 터지도록 체우면서
우리에게는 해고자 복직을 비롯한 임금제시액이 우리의 자존심을 뭉게고 있다.
다함께 정신차리고 힘을 합치자
죽을수는 있어도 두산족벌에게 지는것은 도저히 자존심 상해 못살겠다.
더 이상 원망하지말고 현장을 조직하자.
그길에 지회 3계파
연합집행부의 최대 장점을 살려 함께 고민하고 투쟁으로 돌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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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복사모님의 댓글
복사모 작성일
맞다 니말이 옳다!
임금도 헐값이고해서 올라야 되고 고자도 두명은 들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