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가자 우리 이길을~~~
작성자 함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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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임금 많다고 월급동결하고 주 40시간 개악하고 그리고 툭하면 징계다 명예퇴직이다
한적이 언제던가 우리는 남아 있다고 옛날의 그 악랄한 탄압을 잊어버렸는가?
임금인상은 우리가 정년퇴직때까지 받을 수 있는데 이들은 일시금으로 때운적이 몇번 있지 많은가?
그런데 이쯤되서 끝나자는 이야기는 회사의 간신배들이 한 이야긴가? 아니면 그냥 이대로 살다가 죽겠다고 생각한 꿈도 없는 조합원인가?
투쟁을 할때 이보다 더 어려운 일도 많았다. 수배되고 구속되고 해고되고 이 어려운 일도 많았는데 무엇을 했다고 힘들다고 이야기 한단 말인가?
그러니까 회사는 도둑질하고도 큰소리 치며 오히려 징계한다고 하며 협상장에 안나오고 버티는것 아닌가?
이쯤되면 우리가 해야 할일이 무엇인가?
먼저 사적인 회사랑의 관계을 깨끗이 청산하고
임원은 공동책임지는 투쟁과 파업을 해야 할것이며
회사의 가장 치명적인 것이 무엇인가를 파악하고 행한다면 조합원에게 그리 피해 입지 않고 해 나갈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회사와의 관계때문에 뜨뜻 미지근한 조합활동을 해 왔다면
이제 그들에게 속지 말고 더 강고하게 대응해야 할것이다.
위축될 필요가 없다.
우리는 노동자니까?
노동자는 원래 하나도 없는 가운데 시작하는것이다.
함께 하자 우리 이길을 동지의 손 붙잡고 이 민노래가 갑자기 생각난다
활동을 하다보면 속고 꾀임 당하고 하는것이다.
이후 우리의 승리를 위해 하나의 진실은 단결밖에 없다
한적이 언제던가 우리는 남아 있다고 옛날의 그 악랄한 탄압을 잊어버렸는가?
임금인상은 우리가 정년퇴직때까지 받을 수 있는데 이들은 일시금으로 때운적이 몇번 있지 많은가?
그런데 이쯤되서 끝나자는 이야기는 회사의 간신배들이 한 이야긴가? 아니면 그냥 이대로 살다가 죽겠다고 생각한 꿈도 없는 조합원인가?
투쟁을 할때 이보다 더 어려운 일도 많았다. 수배되고 구속되고 해고되고 이 어려운 일도 많았는데 무엇을 했다고 힘들다고 이야기 한단 말인가?
그러니까 회사는 도둑질하고도 큰소리 치며 오히려 징계한다고 하며 협상장에 안나오고 버티는것 아닌가?
이쯤되면 우리가 해야 할일이 무엇인가?
먼저 사적인 회사랑의 관계을 깨끗이 청산하고
임원은 공동책임지는 투쟁과 파업을 해야 할것이며
회사의 가장 치명적인 것이 무엇인가를 파악하고 행한다면 조합원에게 그리 피해 입지 않고 해 나갈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회사와의 관계때문에 뜨뜻 미지근한 조합활동을 해 왔다면
이제 그들에게 속지 말고 더 강고하게 대응해야 할것이다.
위축될 필요가 없다.
우리는 노동자니까?
노동자는 원래 하나도 없는 가운데 시작하는것이다.
함께 하자 우리 이길을 동지의 손 붙잡고 이 민노래가 갑자기 생각난다
활동을 하다보면 속고 꾀임 당하고 하는것이다.
이후 우리의 승리를 위해 하나의 진실은 단결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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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합님의 댓글
조합 작성일
뭘 누굴 ? 무엇을 위하여 함께 가자는 기가
중언 부언 하지 말고 말할라면 학실하게 하거라
이젠 느그들한테 두번다시 속고 십지않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