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굴욕적인 교섭 그만하고 집행부 내려와라
작성자 침묵
본문
노동조합 역사상 올해 만큼 굴욕적인 교섭을 한 적은 없었다.
파업이 안되는 것도 아니고
2002년 같이 조합원이 다 도망간 것도 아닌데
회사의 요구대로
파업 축소하고
조합안 철회하고
이젠 참아 떨지 못한 안만 남았는데
회사에서는 이것이 핵심이라며 철회 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명퇴 합의해주고
년월차 개악안 받아준 집행부
마지막 남은 해고자 4명까지 팔아 먹개 놓아 둘 수는 없다.
집행 임기 연장한 3개월이 아깝다.
빨리 내려와라
새 집행부 올려서 우리 요구 쟁취하자
파업이 안되는 것도 아니고
2002년 같이 조합원이 다 도망간 것도 아닌데
회사의 요구대로
파업 축소하고
조합안 철회하고
이젠 참아 떨지 못한 안만 남았는데
회사에서는 이것이 핵심이라며 철회 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명퇴 합의해주고
년월차 개악안 받아준 집행부
마지막 남은 해고자 4명까지 팔아 먹개 놓아 둘 수는 없다.
집행 임기 연장한 3개월이 아깝다.
빨리 내려와라
새 집행부 올려서 우리 요구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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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유어른님의 댓글
장유어른 작성일
집행부의 고민에 차가운 돌을 던지는 댁은 뉘시요?
굴욕적인 교섭? 파업이 안된다? 년월차 개악? 해고자를 팔아먹어? 새집행부 구성?
파업이 뭔지도, 교섭이 뭔지도 모르는 정신나간 친구....
그러고도 성과급, 일시금 받으면 이불밑에서 한참동안 입을 헤벌리고 있을 친구...
파업참석은 커녕 제 일이나 제대로 하는지 의심스런 친구,,,
칭구야...보고싶다 아이가....
조합우님의 댓글
조합우 작성일장유님 레인맨이 혼란 시키는 겁니다 그 길로 지나치고 가세요.....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
이런 미친자슥을 봤나 대충알만하다
새탑 시다바리 새키 겠지.....미친도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