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704회 작성일 2005-12-06

오늘도 하루가 지루 하기도 하는데 모든 정신과 두눈은 협상장으로 향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의 협상을 많은 조합원들은 기대하고 또한 고대하고 있지 않는가?
협상으로써 마무리 되기를 학수 고수하고 있는 심정 입니다
모든 것을 떨쳐 버리고 우리 조합원이 진정 바라는 것이 무었인지
협상팀 들은 잘 알고 있을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진정한 노/사 상생의 길을 찿아 주길 바랍니다
협상팀 또한 집행부에서는 서로의 눈치만 보지 말고 진정한 조합원의
뜻이 어디 있는지 판단 하기를 바랍니다(털털 털어 버리고~~)
오늘로써 한번 마무리 하기를 학수 기대 합니다
이제는 끝내야 합니다
협상팀 수고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