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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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자 문제가 점점 수면위로 올라오고 있다.
주된 내용이 이쯤하고 내년에 다시 하자는 이야기 이다.
돌이켜 보자. 작년에는 어떻게 하였는가. 작년에도 내년에 하기로하고 마무리하지 않았는가.
노무 지푸라기들이 또 내년으로 넘기자고 바람잡고 있다.
올해같이 우리에게 유리한 조건은 쉽게오지 않을 것이다.
박용성을 비롯한 기소자 전원 경영에서 물러나야 한다.
그리고 올해엔 어떻한 일이 있으도 해고자를 복직시킵시다.
조합원 화이띵. 두산중공업지회 화이띵.
해고동지 조금만 기다려주시오 올해는 기필코 복직시킬태니까.
주된 내용이 이쯤하고 내년에 다시 하자는 이야기 이다.
돌이켜 보자. 작년에는 어떻게 하였는가. 작년에도 내년에 하기로하고 마무리하지 않았는가.
노무 지푸라기들이 또 내년으로 넘기자고 바람잡고 있다.
올해같이 우리에게 유리한 조건은 쉽게오지 않을 것이다.
박용성을 비롯한 기소자 전원 경영에서 물러나야 한다.
그리고 올해엔 어떻한 일이 있으도 해고자를 복직시킵시다.
조합원 화이띵. 두산중공업지회 화이띵.
해고동지 조금만 기다려주시오 올해는 기필코 복직시킬태니까.
댓글목록
고자님의 댓글
고자 작성일
해고자 때문에 그럼 기약없이 또 가자는 말이가
쓰발 그 인간들 정말 역겹다 역겨워
이런님의 댓글
이런 작성일이미 물건너갔다. 두산 비리 초기에 쇼부를 봤어야했다. 인제 늦었다. 회사가 뭐가 모자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