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건 조회 516회 작성일 2005-11-27

박용성이가 두산중공업회장직을 사표냈다.
그런데 모든사람들은 그가 진정 두산을 떠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가 임명한 사장들, 그리고 부회장, 부사장 등 회사 임원에 두루 앉아 있는 자식넘들
이것만 보더라도 박용성이는 검찰에게 구속을 피하기 위해서 행한것 뿐이다.
진정 법원에서 구속당하지 않을려면 그 자식 넘들까지 모두 회사에서 떠나야 한다.
몇백억을 직접 빼돌린놈과 그돈을 보관한놈과, 그돈을 집행한놈, 그리고 나눠서 먹은놈 그리고 그돈으로 노동자를 탄압하는데 직접 사용한놈등 모두 아직 회사에 박혀 있는데 박용성이가 회사를 떠났다니 검찰도 이것을 믿고 불구속 시켰는지 ㅎㅎㅎ
아뭏튼 우리가 일본 앞잡이 청산을 안해서 지금도 고통받고 있는데
우리가 박용성 일가의 청산을 하지 않으면 두고 두고 후회할날이 온다
투쟁이 시작 되었고 계속되고 있는 마당에 청산을 하자.
두산 박씨일가와 그 앞장섰던 모든놈들을 몰아내고 새로운 올바른 경영진을 초빙하자
그래서 진정 우리의 회사로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