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건 조회 506회 작성일 2005-11-28

모두 알다시피 두산은 찔러서 피한방울 안나오는 자본일것이다.

오로지 피를 흘려온 당사자는 노동자 뿐이었다.

자본가 치고 사회환원이라는 소명의식에 불타 오른자 못받고, 두산처럼 악랄하게 탄압하는 자본없었다.

쥐를 생각해주는 고양이가 세상에 있다는건 들어보지를 못했어!

더군다나 두산비리 사건은 누가보더라도 사회적 질서를 무너뜨린 자본의 큰 범죄이다.

그래서 잘못된 경영을 지적하고, 투명한기업으로 당당하기를 촉구하는 노조의 발언이 있었는데 뭐가 불만인가?

그냥 못본체 잠자코 있는게 정정당당하고 정의로운 거냐? 회사의 발전에 동참하는거야?

어용노조라도 그리는 않을것이야!

이상황에서 자네 지금 큰 착각을 하고있는것 같아. 자네 요즘 왜이러나? 피곤하면 좀 쉬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