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건 조회 657회 작성일 2005-11-28

지난 주 파업을 보면서 참으로 가관인 것을 보았다
한마디로 어처구니가 없다
일부 현장직원들이 한푼이라도 벌겠다고 눈치보면
근무할려하니 ... 그 심정이 오죽하겟나
가정형편상 ...누구든지 말하기 곤란한 비밀이 있고 어려움이 있다

그런데
때의원이란 작자들 .....
눈감아 주어도 될일을 꼬장꼬장 작업자 옆에서서
윽박지르고 옜날에 골목대장 같은 한심한 작태를 보여주었다

우리회사 때의원 ===== 골목대장
소처럼 끌려가는 일하고자하는 그 조합원 심정
조금이라도 헤아려 보았는가?
이제 때의원들 각성좀해라
지침이라고 고작하는 행동이 출근할때 머리에 띠메고
현장와서 굴비 엮어가듯이 조함원 몰이하는 하는것이 때의원의 역활인가?
그것외에 금년 때의원 한일이 무었인가?
리플 다세요

충고하건데
현장 조합원 정서를 조합에 전하고 그것들이 달성하도록 미러 부치세요
조합에 거서는 할말도 한마디도 못하고
현자만 오면 무슨 50년전 안장찬 골목대장 노릇만하는
그런 때의원 대려 치워라

부끄러운 줄알아라
술은 잘먹드만 ..누구랑
쪽 팔리게 서리

대오각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