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면수심의 귀족노조(레인맨)
작성자 민노펌
본문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 하청 노동자들의 문제가 벌써 1년을 지났다,
길거리에 쫓겨나 처절한몸부림을 치며 외치는 절규가 도민들의 귀에 딲지가 앉을 정도이다,
그들의 고통과 눈물울 흘리는것을 보면서 철저하게 무관심으로 외면하며 나에 일이 아니라 철문넘어 남의
일이기에 알면서도 이사태를 확대하며 이끌어간 소위 말하는 귀족 노동자들이있다,
그들은 어려울땐 도민들에게 눈물로 호소하며 살려달라고 하더니 회사가 정상화 되며 순이익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며
자기들 주머니 챙기기에 바빴다,<작년지역기사참조>
하이닉스-매그나칩 반도체 정규직 노동조합은 길거리에 쫓겨나 외치는 사내 하청노동자들의 귀에 귀길어야 할것이다,
저들의 몸부림속에 외치는 호소와 절규가 지난 시절 하이닉스가 어려울때 충청북도 도민을 상대로 눈물과 호소를
하였듯이 지금의 하이닉스를 살려놓은건 150만 충청북도 도민과 충청북도 이원종도지사의 적극적인 노력의 산실의
결과이다.
그대들이 작년 순이익으로 <지역신문참조>돈찬치를 벌이며 흥청망정 즐거워 할떄 음지에서 노력한 그들의의 심정이 어떠하였는지
정규직은 당신들은 나몰라하고 회사에 은근슬쩍 넘겨버리지 않았나,
하청노동자들은 지역의 도민이며 수많은 사람들이 학연 지연에 얽여 10년이상을 한솥밥을 먹은것을 아는데 상생하여야할
하이닉스- 매그나칩 정규직 노동조합 지도부와 집행부가 이 사태를 외면하여 작금의 사태를 만들었다,
이원종 충청북도 도지사가 공사다망한데도 불구하고 다시금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태 해결에 나서며 도민들에게 호소하게끔이
상황을 철저이 외면하며 노사문화상을 받은 하이닉스- 매그나칩 반도체 정규직 노동조합은 명백하게 입장을 밝혀한다,
사회적으로 비정규직의 문제가 중점상황으로 청주에서 올해 가장 격렬하게 진행되며 하청노동자들이 피흘리며 짓밟히고
눈물로 호소하는데 하이닉스- 매그나칩 반도체 정규직 노동조합 지도부와 집행부는 무엇을 하였는가,
최근 기사를 보니 작년과 올해 순이익에 돈찬치를 벌이며 돈다발을 세엤는가,
그래서 그대들때문에 귀족노조 소리듣는것 아닌가,
길거리에 쫓겨나 처절한몸부림을 치며 외치는 절규가 도민들의 귀에 딲지가 앉을 정도이다,
그들의 고통과 눈물울 흘리는것을 보면서 철저하게 무관심으로 외면하며 나에 일이 아니라 철문넘어 남의
일이기에 알면서도 이사태를 확대하며 이끌어간 소위 말하는 귀족 노동자들이있다,
그들은 어려울땐 도민들에게 눈물로 호소하며 살려달라고 하더니 회사가 정상화 되며 순이익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며
자기들 주머니 챙기기에 바빴다,<작년지역기사참조>
하이닉스-매그나칩 반도체 정규직 노동조합은 길거리에 쫓겨나 외치는 사내 하청노동자들의 귀에 귀길어야 할것이다,
저들의 몸부림속에 외치는 호소와 절규가 지난 시절 하이닉스가 어려울때 충청북도 도민을 상대로 눈물과 호소를
하였듯이 지금의 하이닉스를 살려놓은건 150만 충청북도 도민과 충청북도 이원종도지사의 적극적인 노력의 산실의
결과이다.
그대들이 작년 순이익으로 <지역신문참조>돈찬치를 벌이며 흥청망정 즐거워 할떄 음지에서 노력한 그들의의 심정이 어떠하였는지
정규직은 당신들은 나몰라하고 회사에 은근슬쩍 넘겨버리지 않았나,
하청노동자들은 지역의 도민이며 수많은 사람들이 학연 지연에 얽여 10년이상을 한솥밥을 먹은것을 아는데 상생하여야할
하이닉스- 매그나칩 정규직 노동조합 지도부와 집행부가 이 사태를 외면하여 작금의 사태를 만들었다,
이원종 충청북도 도지사가 공사다망한데도 불구하고 다시금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태 해결에 나서며 도민들에게 호소하게끔이
상황을 철저이 외면하며 노사문화상을 받은 하이닉스- 매그나칩 반도체 정규직 노동조합은 명백하게 입장을 밝혀한다,
사회적으로 비정규직의 문제가 중점상황으로 청주에서 올해 가장 격렬하게 진행되며 하청노동자들이 피흘리며 짓밟히고
눈물로 호소하는데 하이닉스- 매그나칩 반도체 정규직 노동조합 지도부와 집행부는 무엇을 하였는가,
최근 기사를 보니 작년과 올해 순이익에 돈찬치를 벌이며 돈다발을 세엤는가,
그래서 그대들때문에 귀족노조 소리듣는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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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맨님의 댓글
레인맨 작성일위 글은 민주노총 자게판에 필명 "레인맨"이 올린것이 아닙니다..어떤 네티즌인지 모르겠으나 지금까지 1년이 넘게 사용하고 있는 레인맨의 닉네임을 사칭한것입니다...레인맨은 자본과 보수집단이 비열하게 생산한 이딴 "귀족노조"라는 사생아적이고 변태적인 단어를 인정하지 않을뿐만 아니라 단 한번 사용하지 않았니다. 물론 위 글의 내역 일정정도 공감을 합니다. 하지만 결코 귀족노조라고 칭하는 단어는 결코 인정할수 없습니다.. "귀조노조" 이딴 단어는 노노분열을 노리는 수구보수꼴통집단들이 망동적으로 생산한 단어가 틀림없기 떄문입니다 /끝 레인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