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문제냐? 해고자 복직과 금속중앙교섭등 제도개선이 우선이냐?
작성자 뿔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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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문제냐? 해고자 복직과 금속중앙교섭등 제도개선이 우선이냐?
당연히 제도개선이 우선이다.
잘못된 제도 때문에 우리가 당한 것 두산이 뺏어간 것은 수도없이 많다.
고용안정 협약도 필요없었고 민영화당시 구조조정 약속위반도 있었다.
이처럼 회사는 틈만나면 야금야금 제도를 뺏어간다.
금속노조중앙교섭을 2001년 합의해놓고 합의사항을 거부해서 2002년 파업투쟁의 빌미를 만들었고 결국 2003년 중앙교섭제도를 철회시켰다.
그 뿐인가? 2002년에는 단협해지까지 갔었다.
2002년 투쟁의 원인을 제공한 두산그룹 전회장 박용성은 돈으로 노동자를 유혹하는 시대가 지났다는 것을 명심하고, 해고자복직, 중앙교섭인정, 2003년 뺏어간 모든 제도를 원상복귀해야 하며 무결손실분 또한 결코 양보해서는 안된다.
아니 이참에 전세계에서 대한민국에만 있는 무노동무임금을 없애버려야 한다.
검찰을 피해갔겠지만 법의 준엄한 판결이 남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법과 원칙은 주장한 사람에게 본보기로 적용되야 한다.
당연히 제도개선이 우선이다.
잘못된 제도 때문에 우리가 당한 것 두산이 뺏어간 것은 수도없이 많다.
고용안정 협약도 필요없었고 민영화당시 구조조정 약속위반도 있었다.
이처럼 회사는 틈만나면 야금야금 제도를 뺏어간다.
금속노조중앙교섭을 2001년 합의해놓고 합의사항을 거부해서 2002년 파업투쟁의 빌미를 만들었고 결국 2003년 중앙교섭제도를 철회시켰다.
그 뿐인가? 2002년에는 단협해지까지 갔었다.
2002년 투쟁의 원인을 제공한 두산그룹 전회장 박용성은 돈으로 노동자를 유혹하는 시대가 지났다는 것을 명심하고, 해고자복직, 중앙교섭인정, 2003년 뺏어간 모든 제도를 원상복귀해야 하며 무결손실분 또한 결코 양보해서는 안된다.
아니 이참에 전세계에서 대한민국에만 있는 무노동무임금을 없애버려야 한다.
검찰을 피해갔겠지만 법의 준엄한 판결이 남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법과 원칙은 주장한 사람에게 본보기로 적용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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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대법원장님의 댓글
대법원장 작성일법과 원칙을 용성이의 아가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