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535회 작성일 2005-11-14

어느듯 파릇파릇 봄날씨를 맞이 핸적이 어저께 같지만 벌써 온지구상에는 낙옆이 길거리에 나둥굴고 있는구나
이제는 우리는 오늘보다 내일을 기약하고 이때까지 기다리고 고대하고 있지않는가?
서로 서로 동반자의 길목에서 보다 좋은 결과를 도출 하였으면 하는 심정 입니다
이때까지 너나 띠격 타격 하지 않고 참아 오지 않았는가 ?
내일은 보다 더 성숙한 자세를 가지고 뒤에는 많은 사람들이 두 눈으로 바라보는 있는 것을 생각하고
좋은 결과를 기대 하면서 이밤을 보낼려고 합니다
서로 서로 화이팅 하기를 기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