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왜 여기 멀카락이 났어?
작성자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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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여름 뙤약볕아래서 열심히 일하다가 집에돌아온 아빠는
시원한 팬티패션으로 시원한 거실바닥에 大자로 누워 쉬는게 짱이랜다.
아빠라면 좋아죽는 딸들~ 곤히자는 아빠를 가만두질 않는다.
그러다 또 호기심발동한 윤아...
"어머 엄마~ 아빠 아푸겠다~"
"왜?"
"여기에(겨드랑이) 멀카락이 막 났어..아푸겠지?"
음....
"근데 찌찌랑 배꼽에도 쪼끔 났어..엄마..아빠 어디아파서 그래?"
음....."어른돼면 다 나는거여..아파 그런거 아니고"
"아~~그럼 나도 어른돼면 나겠네? 그럼 엄마도 났어? 쫌 보자"
보긴뭘보냥...쩝
시원한 팬티패션으로 시원한 거실바닥에 大자로 누워 쉬는게 짱이랜다.
아빠라면 좋아죽는 딸들~ 곤히자는 아빠를 가만두질 않는다.
그러다 또 호기심발동한 윤아...
"어머 엄마~ 아빠 아푸겠다~"
"왜?"
"여기에(겨드랑이) 멀카락이 막 났어..아푸겠지?"
음....
"근데 찌찌랑 배꼽에도 쪼끔 났어..엄마..아빠 어디아파서 그래?"
음....."어른돼면 다 나는거여..아파 그런거 아니고"
"아~~그럼 나도 어른돼면 나겠네? 그럼 엄마도 났어? 쫌 보자"
보긴뭘보냥...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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