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북 "이쁜말"
작성자 체리북
본문
마음을 넓고 깊게 해주는 말 "미안해",
겸손한 인격의 탑을 쌓는 말 "고마워",
모든 것을 덮고 하나되게 해주는 말 "우리는",
봄비처럼 사람을 쑥쑥 키워주는 말 "네 생각은 어때?",
사람을 사람답게 자리잡아 주는 말 "잘했어"
- 체리북 "이쁜말" 중에서
겸손한 인격의 탑을 쌓는 말 "고마워",
모든 것을 덮고 하나되게 해주는 말 "우리는",
봄비처럼 사람을 쑥쑥 키워주는 말 "네 생각은 어때?",
사람을 사람답게 자리잡아 주는 말 "잘했어"
- 체리북 "이쁜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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