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손해보기 싫고 남이 이룬 성과는 쳐먹고 싶고 인간이 왜이래.
해고자가 누구 때문에 생겼는데...
당신은 그사람들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궁금하다.

  이제 스스히 본성이 드러난다 돈이 보이나! 참여나 잘해라!
손 안되고 코풀려면 코가 얼굴에 다묻는다 이늠아!
언제 까지 무임승차 그래 살래 정신차려라
너의 집에 자식들이 웃겠다

  이정도 해 놓고 임금협상만 하고 내년에 임단협시 복직시키자는 야그다
그런데 무슨 오해를 하고 있는것 같아서
열 받지 말고 차근차근 생각을 해보라는 야그입니다
않되는 것을 가지고 끝까지 갈 것인가의 대해>>>>>>>>

  나도 파업하기 싫지만 부정비리 해온 두산의 하는짓거리가 미워서 한다. 용성이 구속하라.

  헐일이 웁나보넹 ㅋ 열바찌마랏 잉과응봉께

  냄새가 나는곳에는 똥파리가 득실거린다 이제 조금 동력이 살아 나고 뭔가 이뤄 질려니
 네네넵 하는 작자들이 설치고 있구나!담너머 도망가는 늠들이 앉아서 판단은 잘해요
몸뚱아리는 귀족이고 행동은 사람구실 못하는 사람같지 않는 인간들이 설치는 현실에
무슨 좋은 결과를 기대 하겠는가!조합 지침에나 잘따라 나서라 그게 다 좋은것이고 복받는다

  요번에 두산그룹 신입사원 모집에 3만1,000명이 지원하여 69:1이라는 경쟁이라네요
최고는 대림에 1만2,543명이 지원하여 200:1을 기록하였다네요
우리가 만들어 놓은 좋은 직장 정말로 들어오고 싶은 모양입니다. 다들 고생한 보람이지요
우리도 우리 얼라들 대학보내고 졸업하면 좋은 곳에 취직하기를 학수고대하는 부모일텐데
와 이렇게 힘들게 이루어 놓은 직장을 헐값으로 내동댕이 칠려고 합니까.
할일은 하고 투쟁도 하여 많은 것을 얻어서 조합원들에게 드려야지 조합원들의 여론이 무엇
을 원하는 지를 알고 집행부에서 이렇게 하는 지가 궁금하네요
지말 일하고 싶은 일반 조합원들은 일하게 하고 조합원들이 투쟁을 하라고 뽑아준 사람들은
또 그렇게 자기 역할을 하면되지 왜 애궃은 조합원들만 들들 볶아서 힘들게 만든다요?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관심을 가지고 의견을 개진하는 동지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우리가 투쟁하는 것에 좀더 많은 의미를 부여 했으면합니다.
임금인상도 중요하고 빠른 마무리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중요한것은 박용성일가의 비리똥물을 씻어내는 것아닐 까요?
그리고 우리가 해고자복직을 더욱더 강하게 요구하는 것이 임금의 인상을 높이는 것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