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은 없었는데--- 조기를 달아야 겠다.
작성자 삼중이
본문
사주이신 회장님이 감옥소 담장을 걷고 있읍니다.
아무래도 두산 식구들의 응원과 간절한 기도가 없으면, 감옥소 안 마당으로 떨어질지도 모릅니다.
특히 새길벗님의 성원을 기대합니다.
만에 하나라도 회장님께 처벌이 내려진다면 대한민국의 재계를 대표하여 누가 쓴소리를 하겠읍니까 ?
내 쿠린데는 모르고 남 쿠린데는 쪽집게 처럼 찝어내는 우리 모두 회장님의 혜안을 존경하지 안았읍니까?
아버님 보다는 젊은 아드님이 옥사리 하기는 좀 나을듯한데 -서로 짐을 나우어 지자고는 안하셨는지?
두분이서 오리발은 안 내밀으셨는지?
가신다면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가 뵈올수 있기를 간절이 바랍시다.
아무래도 두산 식구들의 응원과 간절한 기도가 없으면, 감옥소 안 마당으로 떨어질지도 모릅니다.
특히 새길벗님의 성원을 기대합니다.
만에 하나라도 회장님께 처벌이 내려진다면 대한민국의 재계를 대표하여 누가 쓴소리를 하겠읍니까 ?
내 쿠린데는 모르고 남 쿠린데는 쪽집게 처럼 찝어내는 우리 모두 회장님의 혜안을 존경하지 안았읍니까?
아버님 보다는 젊은 아드님이 옥사리 하기는 좀 나을듯한데 -서로 짐을 나우어 지자고는 안하셨는지?
두분이서 오리발은 안 내밀으셨는지?
가신다면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가 뵈올수 있기를 간절이 바랍시다.
- 이전글물의를 빚어 죄송스럽다면 노동자의 한을 풀어줘라! 05.10.20
- 다음글제12기 노동교육전문과정 수강생 모집안내 05.10.20
댓글목록
ㅋㅋ님의 댓글
ㅋㅋ 작성일말없이 고이 보내 줍시다. 어디로.............................................
ㅎㅎ님의 댓글
ㅎㅎ 작성일시원한 독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