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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이런 일은 없었는데--- 조기를 달아야 겠다.
작성자 삼중이
댓글 2건 조회 509회 작성일 2005-10-20

본문

사주이신 회장님이 감옥소 담장을 걷고 있읍니다.

아무래도 두산 식구들의 응원과 간절한 기도가 없으면,  감옥소 안 마당으로 떨어질지도 모릅니다.

특히 새길벗님의 성원을 기대합니다.

만에 하나라도 회장님께 처벌이 내려진다면 대한민국의 재계를 대표하여 누가 쓴소리를 하겠읍니까 ?

내 쿠린데는 모르고  남 쿠린데는 쪽집게 처럼 찝어내는  우리 모두 회장님의 혜안을 존경하지 안았읍니까?



아버님 보다는  젊은 아드님이 옥사리 하기는 좀 나을듯한데  -서로 짐을 나우어 지자고는 안하셨는지?

두분이서  오리발은 안 내밀으셨는지?

가신다면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가 뵈올수 있기를 간절이 바랍시다.

댓글목록

ㅋㅋ님의 댓글

ㅋㅋ 작성일

  말없이 고이 보내 줍시다. 어디로.............................................

ㅎㅎ님의 댓글

ㅎㅎ 작성일

  시원한 독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