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때 모두가 고생을 하던 시절에도 박용성 회장은 회삿돈을 자신의 뒷주머니에 챙겼다. 그런 인간이 말하는 법과 원칙은 안봐도 뻔한것이었다.악랄한 두산 총수의 혐의가 포착된 만큼 사법부의 날카로운 판단을 기대한다.

  박용성 회장 출금 명령 과연 효과 얼마인가?
이게 영 어정쩡하네. 마치 버스 떠나고나서 손드는 꼴이란 말이야.
박용성은 이미 해외로 날랐는데 이제와서 출금이라니 검찰이랑 짜고치는거 아냐? 

  박용성 10월6일 귀국했답니다. 검찰이 그걸 알고 시기에 맞춰 출국금지시킨걸로 봐야지요. 

  이야기를 듣자하니 이제와서 출금이 앞으로 어떠한 의미가 있을지 몰라도
뒷북치는 검찰은 각성해야한다!
박용성이 보다  더 미운것이 부정한 검찰들이네. 정부는 돈세탁만 방관하지 말고 더러워진 공직자를 깨끗이 세탁해서 이나라가 민주주의의 제길로 가게끔 회초리를 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