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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강승규뿐인가???
작성자 조합원
댓글 2건 조회 655회 작성일 2005-10-11

본문

혹시나하는 근심을 역시나로 확인시켜준 강승규에게 감사한다
노동계도 정치권처럼 썩을것이라고 어느정도는 예견했었다
노동계나 정치권이나 어차피 사람이 하는일이기에....
본인은 지금이싯점에 이런 사건이 터진게 오히려 잘된일이라본다
이일을 계기로 노동계가 한층높은강도의 정화작업을 해야할것이다
강승규 혼자이지는 않을것이다 강승규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같이 철저히 조사를해서 잘못된 부분을 고쳐야할것이다
어디할짓이없어서 인간거머리 짓을 하는지... 어처구니가없다
저런 놈들은 노동자 광장에 끌어내어 돌팔매로 처단해야한다
일벌백계로 확실한보복을 해야할것이다
에~~~~라이  개쌔끼들아~!

댓글목록

조합원1님의 댓글

조합원1 작성일

  강승규라는 사람이 잘못한건 사실이다 만은 개쌔끼는 아니지. 돈받아 처먹은게 상받을 일은 아니지만 말야 고작 팔천만원에 개쌔끼가 된다면 수천억원을 빼돌려 처먹은 박용성이는 무슨 쌔끼라 불러야 할지 좀 알려주라? 기다릴게 ㅋㅋ

조합원Two님의 댓글

조합원Two 작성일

  나 또한 조합원이올시다.
강승규는 박용성에 비하면 조족지혈이 아닌가 생각되오.
사건의 강가가 인간 거머리쯤 비유되면 두산비리의 박가는 그룹사 전사원들을 비롯한 협력사들의  피까지도 빨아 먹은 킹콩만한 흡혈귀라 해야 적절하지 않겠소.
비리의 규모로 보자면은 보통사람의 50보 100보가 아닌 소인국 사람과 걸리버의 50보 100보라 해야하지 않겠소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