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좀 편히 먹게 해 주이소.
작성자 밥탱이
본문
오늘은 식당에 도착하니 12:20분경이 되었는데 계단부터 사람이 많았다.
무엇을 먹을까하고 국수는 어제 먹었기에 밥줄에 섰다.
사람이 엄청 많다. 참 짜증난다.
20여분을 기다려 배식대에 거의 다다렀을때 밥이 떨어졌단다.
국수를 먹으로 가란다.
시키는데로 했다.
국수줄도 엄청 길다.
조금 있으니 밥줄에 또 밥이 나왔다.
갈등을 했다. 다시 밥줄로 가~ 말어~
한참 기다려서 국수 한그릇하고 내려왔다.
내려오니 한숨돌릴 겨를도 없이 시업시간이 되었다.
아~정말 짜증난다.
중국 지도자가 이런말을 했다.
검은 고양이던 흰고양이던 쥐만 잘 잡어면 된다고 했다.
직영이던 위탁이던 밥만 맛나게 잘해주면 되는것 아닌가???
식자재 차량 진입을 막은 놈도 밥은 먹는감???
무엇을 먹을까하고 국수는 어제 먹었기에 밥줄에 섰다.
사람이 엄청 많다. 참 짜증난다.
20여분을 기다려 배식대에 거의 다다렀을때 밥이 떨어졌단다.
국수를 먹으로 가란다.
시키는데로 했다.
국수줄도 엄청 길다.
조금 있으니 밥줄에 또 밥이 나왔다.
갈등을 했다. 다시 밥줄로 가~ 말어~
한참 기다려서 국수 한그릇하고 내려왔다.
내려오니 한숨돌릴 겨를도 없이 시업시간이 되었다.
아~정말 짜증난다.
중국 지도자가 이런말을 했다.
검은 고양이던 흰고양이던 쥐만 잘 잡어면 된다고 했다.
직영이던 위탁이던 밥만 맛나게 잘해주면 되는것 아닌가???
식자재 차량 진입을 막은 놈도 밥은 먹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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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막은 놈님의 댓글
막은 놈 작성일두산족벌관리자가 흰고양이고 위탁관리자는 검은고양이 그리고 조합원은 쥐가되나?
알바님의 댓글
알바 작성일노무 따까리야 알바 한다고 욕본다.
따까리님의 댓글
따까리 작성일바보 천치 같은놈 그것도 글이라고 올리나
같은 알바님의 댓글
같은 알바 작성일같은 알바끼리 돕고 살아보자...ㅋㅋㅋ
쇼를해라님의 댓글
쇼를해라 작성일
어리석은 자들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졌다고 비하하는 당신의 수준이 우리 노조의 수준이다.
쪽팔리는 줄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