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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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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38
[긴급] GM대우 비정규직지회 8시간 전면파업 돌입! 댓글1개
투쟁 1103 2005-09-29
837
회사는 식당 위탁운영에 대해서 실패하였다. 댓글3개
양심은어디로 2251 2005-09-29
836
쓰레기 현장 관리자 있는 곳에 쓰레기 두산그룹있다. 댓글1개
청소차 1191 2005-09-29
835
꽁무니 빼는 박용성은 용이 아니라 지렁이가 아닐런지? 댓글1개
강태공 1137 2005-09-28
834
자기 빛깔을 가진 사람 댓글1개
추풍낙엽 1103 2005-09-28
833
[기자수첩] ‘형제의 난’ 두산 박씨 형제, 국감 불참엔 한마음 댓글2개
현장 1400 2005-09-27
832
[금강화섬] 금강화섬노조 최병렬 조직부장 호흡곤란으로 119 후송중 댓글1개
진심 1097 2005-09-27
831
[금강화섬] 25명의 동지 석방, 위원장 부위원장 동지는 칠곡경찰서에 연행 댓글1개
진심 1029 2005-09-27
830
[금강화섬] 노숙투쟁 불사! 거점을 사수합니다. 현재까지의 상황총화 및 연대를 호소합니다! 댓글1개
진심 1357 2005-09-27
829
식당국지(5) 신임 병조판서 - 날를 따르라! 댓글2개
이상한 나라 1426 2005-09-27
828
검찰, 박용성 ‘출국금지’ 안하고 총수일가 소환 ‘미적’대 논란 댓글3개
새길벗 1771 2005-09-26
827
조합원동지를 초대합니다.
배달호열사회 909 2005-09-26
826
'두산비리의혹' 총수일가 소환 임박
노동자 942 2005-09-24
825
박용오 야구위 총재는 애마총재?
한겨레 945 2005-09-24
824
형님은 아버지 댓글1개
가슴이 찡해서 펌 1168 2005-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