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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양아치 경영의 글로벌 넘버원 두산
작성자 .....,
댓글 0건 조회 588회 작성일 200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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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리는 짓은 케케 묵은 것들이 다 해놓고서 애사심으로의 여론은 신입사원처럼 풋풋한 사람이 하고 참 잘한다.
두산 그룹에 썩은 내가 진동을 한다. 결국 부하 직원들을 내세워 치부를 가리려는 술책 아닌가?
비양심적인 놈들이 나라의 백년지계라 일컫는 교육 분야에 사용되는 도서회사까지 경영하다니 이나라의 장래가 걱정된다. 이일을 어이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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