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만 보지말고 둘을 보는 혜안이 필요한 자로구나. 좋은게 좋다고 문제가 있는데도 대충 얼버므린다면 나중엔 무법천지가 된다 이말씀이야- 당장 불편해도 기본질서를 바로잡고 노사관행을 올바르게 세우기 위해서 한다고 하니 생각을 좀 바꿔봐, 무엇이 과연 잘못된 것인지 그리고 우짜면 잘될수있는지 닭대가리가 아니고 물먹지 않고 배추뿝지 않은 사람은 다 알지러 ㅋ

  점심시간 중요한건 인정한다. 그럼 노사합의를 지키는 것은 중요하지 않은건가?
회사의 홍보물 개소리 주장과 똑같은 말을 하는 당신은 두산의 개주둥아리인가?
밥이 맛이 없으면 없다고 말하면 되지 왜 꼭 외주업체에 위탁 해야만 밥이 맛있는가?
맛있는 밥을 먹을 수있게끔 회사 자체 시스템으로 운영하면 안될 중요한 이유가 있는가?

  여러님들의 충고 및 의견들 충분히 존중하고 받아들일 준비는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절대 사측의 입장만, 또 노조의 입장에만 편중되어 있거나 소속되어 있는
사람 아닙니다!! 맹세코..
그런데 두산의 개주둥아리는 좀 심하네요.  '개소리닥쳐'님은 아마도 노조의 개 주디인가 봅니다.
외주업체에 위탁해야지 밥이 맛있냐고 하셨죠?
플랜트 식당 밥 꼬락서니를 보고서도 그런말 나오십니까? 비린내 풀풀나는 생선 대가리가
사람이 먹을 음식입니까? 정확하게 조사를 안해보셨는가 본데.. 식단표 뽑아가지고
형광펜들고 생선에만 색칠을 해보면 2/3이 넘습니다. 알기나 하는지?

하나만 보지 말고 둘을 보라는 멍석말이님의 의견 존중합니다. 하지만...제가 생각하는 바는
노조라는 단체가 도대체 몇명이 찬성을 해서 운영이 되고 있냐는 사실입니다.
약 5000여명의 두산중공업 창원 근로자 중에 도대체 몇명인지 심히 궁금합니다.
우리의 노조라고 자신있게 위원장 하시는분이 말씀하실수 있는지 정말이지 한번 보고 싶군요.

개소리 닥쳐님 한 번 만나보고 싶네요. 쌍소리 하는 당신 죽탱이 한 번 돌려주게요..

  보슈 진짜 쪽팔리네
글은 먹물 냄새깨나 풍기거만 지회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양반이네
아무나 거짓말 못하지요
거짓말이 참말로 제대로 포장이 될려면 또다른 거짓을 얼마나 해야 하는지 아시요
지회 조합원이라면 "근로자" "위원장" 뭐 이런 단어 냄새 나는지도 모르고 쓰고 있는거 알기나 해요
혹 냄새 왜 나는지도 모르는거 아니유
지금 사내 식당도급 처리가 박용성 국제 유도협회장 사법처리와 관계가 있나요?
모든게 일방적인 두산이 고유명절 조상 잘 모시라고 올 정종 2세트 뭐 친가 와 외가 몫 이라나
정말 치졸하기는 그룹 사원들이 장사 밑천으로 보이는(뭐 내부자거랜가) 두산이 창업주 친일행각이 일본술 정종을 아직도 못버리고  장사안되니까 사원들 이용하고 또뭐고 애들 책도 그래 누가 달라고했냐  크리스탈 그릇하며 돈은 제대로 주고 받는지 몰것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