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기호 2 16만이 하나로 30만 산별시대를 열자
작성자 기호2김창한선대본
본문
<플래시> 기호 2 16만이 하나로 30만 산별시대를 열자
< 2007년 .... 대반격으로 30만 산별시대를 열어가자!!>
87년 대투쟁이후 피와 땀으로 이룬 20년간의 성과를 빼앗기느냐? 승리하느냐?이 중대한 갈림길이 바로 2007년 1월입니다.
"복수노조허용,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 비정규직 양산을 포함한 노무현 로드맵 완성" 정권과 자본은 '합법적 방법'으로 민주노조의 씨를 말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어디 이뿐입니까? 바이백과 제조업 해외이전으로 산업공동화가 심화되어 고용불안과국가경제 위기가 본격화 되는 해가 2007년 입니다.
"우리의 고용, 피땀으로 일군 20년의 성과"를 자본에게 반납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바로 현대, 기아를 포함한 대공장이 함께 16만 산별노조를 완성해야 합니다.
4만으로 금속노동자의 이익을 위해, 민주노총 전조합원을 위해,전체 노동자를 위해, 신자유주의 광풍에 내몰린 민중들을 위해 투쟁하고 또 투쟁하여 현재의 금속노조 조합원은 피로가 쌓여있습니다. 통큰 조직으로 함께 하여야 합니다.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조직구조가 바로 대기업-중소기업,원청-하청,정규직-비정규직노동자가 하나로 단결한 30만 산별노조입니다.
기호2번 김창한-김천욱-최용규검증된 지도력, 투쟁력, 정책적 대안을 갖춘 후보입니다. 30만 산별시대로 가슴을 쫘악 펴고 일하는 신명나는 현장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2007년 .... 대반격으로 30만 산별시대를 열어가자!!>
87년 대투쟁이후 피와 땀으로 이룬 20년간의 성과를 빼앗기느냐? 승리하느냐?이 중대한 갈림길이 바로 2007년 1월입니다.
"복수노조허용,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 비정규직 양산을 포함한 노무현 로드맵 완성" 정권과 자본은 '합법적 방법'으로 민주노조의 씨를 말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어디 이뿐입니까? 바이백과 제조업 해외이전으로 산업공동화가 심화되어 고용불안과국가경제 위기가 본격화 되는 해가 2007년 입니다.
"우리의 고용, 피땀으로 일군 20년의 성과"를 자본에게 반납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바로 현대, 기아를 포함한 대공장이 함께 16만 산별노조를 완성해야 합니다.
4만으로 금속노동자의 이익을 위해, 민주노총 전조합원을 위해,전체 노동자를 위해, 신자유주의 광풍에 내몰린 민중들을 위해 투쟁하고 또 투쟁하여 현재의 금속노조 조합원은 피로가 쌓여있습니다. 통큰 조직으로 함께 하여야 합니다.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조직구조가 바로 대기업-중소기업,원청-하청,정규직-비정규직노동자가 하나로 단결한 30만 산별노조입니다.
기호2번 김창한-김천욱-최용규검증된 지도력, 투쟁력, 정책적 대안을 갖춘 후보입니다. 30만 산별시대로 가슴을 쫘악 펴고 일하는 신명나는 현장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이전글참소리는 거짓소리? 아니면 헛소리?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선무활동 소리 05.09.08
- 다음글댓글로 말해요 05.09.07
댓글목록
축당선님의 댓글
축당선 작성일선거투쟁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