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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 두산
작성자 싫다싫어두산
댓글 0건 조회 642회 작성일 200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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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잘 나오고 있는 텔레비젼은 왜 갑자기 끄졌는가? 그 일은 사고가 아니였다.
사건이었다. 두산이 강제로 전파를 차단 하였다. 왜?
중앙방송에서  그룹 두산의 비리를 전국민들이 지켜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것도  프라임 타임"때 저녁 8시 그야말로 황금시청률때인 것이었다.
세계적으로 부상 했다고 자랑했던 그룹 두산은 전 국민앞에 공개망신 당하는게 두려웠던 것이다.
사실 망신은 어제만의 일은 아니었다. 지방 신문사를 비롯한 중앙신문, 보수적 신문사에서도 제 1면보도 했기때문이다. 신문보다 텔레비젼 방송이 더 두려웠던 모양이다.   
모든것은 적나라하게 박용성 회장의 똘마니로 부터 표출되어져 왔었다. 가릴것을 가려야지 별것을 다가리네.
하지 말아야 할 말 즉  법과 원칙을 준수하라는 양심없는 주장과  하지말아야 할 행동인 부당노동행위 그것을 가려야
된다는 것이다.
어디 비대할 정도로 커져버린 두산은 똥오줌도 못가리는 세살 짜리의 정신연령 이였단 말인가?
두산의 법과 원칙은 두산 경영진 자신들 아랫사람들을 쥐어짜서 회장 일가들의 배불리는 것이 전부였고,
사규를 지켜라 법을 준수하라고 말하는 두산은 법을 침해하고 인권을 말살하는 양심도 없는 것들이다.
너덜 너덜 걸레 같은 행실이 지역을 넘어 전 국민 앞에 드러나기전에 반성하고 산처럼 높이 쳐들린 대가리를 숙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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