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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양치기 소년이 되어버린 두산
작성자 두산 한심타
댓글 1건 조회 678회 작성일 200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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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당신도 박용성회장 밑에서 할짓이 아니구먼
사실을 사실이 아니라고 말해야 하며 맞는것을 아니라고 해야 할 수 밖에 없는 당신을 이해하요
두산의 악랄함은 일파만파로 주변사례가 널부러져 있음은 두산 경영진들은 더 잘 알 것이다

조상들께서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다는 말씀을 하셨지
평소에 까마귀란 놈이 배밭에서 얼마나 많이 과일을 상하게 했길래 주인 몰래 훔쳐 먹어 농사를 망쳤길래
잠시 앉아만 있다가 날라가면서 떨어진 배를 보고도 그런 말씀을 하셨겠어
 
담당자의 말은 변명은 될 수가 있을지는 몰라도 항변은 못된다는게 옳을 것이다
그런 말은 믿을 수가 없다
두산측근의 신인도가 그룹 비자금 사건으로 이미 추락한지 오래기 때문이다
그시간 대의 KBS1 방송 내용이 그룹 비리에 관한 보도였고 10분정도 방송되자 끊혔기 때문이다
이런 정황들을 봤을때 누구의 말이 설득력있고 사실적이다라고 생각 하겠나
두산은 이미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 쟁이로 낙인이 찍혔다

만일 담당자의 말이 사실이였다면은 사전에 공지나 양해를 바라는 숙소 마이크 방송이 당연히 있어야만 하는 것이고
23 :20분경이라는 말도 맞지 않는 것은 자정경까지도 테레비가 안나왔다는것이 확인 되었기 때문이다
두산아 머리 두자에 산만한 산아 정신 차려라

 

 

댓글목록

이치님의 댓글

이치 작성일

  두산이 무조건 나쁜게 아니라 거짓을 말하게 하고 불법을 배후에서 시키는 박용성 이라는 사람이있어 천하고 나쁘며 악랄하다는 것이지 두산이 괜히 양아치 취급을 받는게 아니라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