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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또, 김창근의 최면술에 말려든 노동조합
작성자 성난사람
댓글 1건 조회 915회 작성일 200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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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관련 파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김창근씨쪽 사람들이 한말은 "회사가2002년 파업당시와 같이 식당으로 충돌을 유도하여 현사회를 희석시키고 2005년임단협을 마무리 할려고한다. 유도에 말려들지 말아야한다."
이말은 해석하면 2002년 47일 파업은 회사의 전술에 말려들어 노동조합이 박살나고 조합원들이 엄청난 고통과 금전적 손실을 입었고 회사도 많은 손실을 입게되었다는것에 노동조합의 실수에 의하여 더솔직히 말하면 김창근씨 등 당시 정치등에 욕심이 있던 지도부의 욕구를 채우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입었다는것을 시인한 셈이다.
해고자 당신들 당신들의 실수때문에 분열되 현제의 노동조합 그많은 고통을 받았던 조합원들 언제까지 가지고 놀꺼요?? 아니 언제까지 회사나 노동조합의 짐으로 가져갈꺼요? 왜, 당신들 실수로 발생된 고통을 영구히 노동조합에 전가 하려는 거요? 권한과 책임은 공존하는게 아닙니까? 또한 이들의 논리에 왜 노동조합이 휘둘려야 합니까?
회사도 솔직해져야 합니다. 회사도 왜 이번에 유독 박종욱 씨가 기세등등 하고 과거 한중 관계자 들이 수세적인지.
손석형씨가 왜 노동조헙과 전혀 무관한데도 밖에서 자유로운지에 대하여 전사원들에게 반드시 설명해야 합니다.
이번참에 우리모두 과거로 부터 자유로워져 봅시다. 그리고나서 어떤것이 노동조합에 도움이되고 조합원들에게 이익이 되는지 따져보고 행동합시다. 먼저 지회장의 최면술에 빨리 빠져 나와야합니다. 노동조합 활동 언제까지 몸으로 할겁니까?? 이제는 머리로좀 합시다..

댓글목록

참여해님의 댓글

참여해 작성일

  씨잘 데기 없는 글이나 쓰지 말고 조합 지침에나 잘따르시요
당신 가슴에 손을 대보시요 당신이 한 행동에 부끄러움이 없는지
내일 당장 파업 지침 나오면 당신이 그자리에 있는지 볼게요
부끄러운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