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1번 문영만 손원영 손송주 >위기의 금속을 일으켜 세우겠습니다
작성자 노동태
본문


<첫째>, 현장토론을 제도화해 조합원을 주체로 세우겠습니다. 그래서 토론의 결과물인 실천을 한꺼번에 하는 풍토를 만들어 ‘한다면 한다’는 투쟁기풍을 다시 세우겠습니다.
<둘째>, 전국차원의 총파업과 집회투쟁은 반드시 현장토론을 의무화 하겠습니다. 투쟁이 결정되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치밀하게 준비해서 단 한번을 하더라도 금속노조 위상에 걸맞는 위력적인 총파업과 집회투쟁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셋째>, 현장토론으로 투쟁사업장 지원이 필요하다는 조합원 공감대를 형성한다면, 1년이 넘는 장기투쟁을 펼치고 있는 곳의 문제도 4만의 위력적인 투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금속노조가 나서면 어떠한 투쟁도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화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넷째>, 결론적으로 금속노조 조합원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자랑스러울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저 혼자만의 힘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조합원을 주체로 세운다면 가능합니다. 동지여러분! 우리가 누구입니까! 민주노조 선봉부대로써 민주노조운동이 위기에 처했을 때마다 가장 앞장서서 투쟁했던 철의 노동자들 입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분연히 떨쳐 일어나 위기에 처한 금속노조를 일으켜 세웁시다.
동지여러분! 기호 1번 문영만-손원영-손송주 후보 함께 위기에 처한 금속노조를 웃음과 희망이 넘치는 조직으로 만들어 냅시다.
<문영만/위원장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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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
꼭 승리하여 금속의 현안에 대하여 고민하고 행동하는 임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크래인님의 댓글
크래인 작성일
열실히 하세요 승리를 위하야 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