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의난 비자금 비리사건과 두산중공업의 앞날은 어디로 기우나?
작성자 두산비리분석
본문
노조 탄압을 하기위해 두산은 20여년간 하루도 거르지 않고 비자금을 조성해왔다.
그룹계열사를 통해서, 하도급 업체를 통해서, 일가의 미성년자를 통해서, 작전 세력을 통한 주가 조작, 또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방법으로도 회삿돈을 빼돌렸을 것이라는 추측이 검찰 조사에 의해서 표면화 되고 있다.
중공업공장의 샤워장 및 탈의실을 개보수하고, 식당도 개보수하고, 멀쩡한 사원숙소도 새로짓고, 또 10년은 더 사용가능한 사무실 집기들을 교체해 오고있다. 공범쯤 되는 임원들 연봉은197.5% 올려주고도 사원들 임금은 3%인상에도 인색하던 두산이 기술개발 투자라 하면은 해본적도 없는 짠돌이 두산이 괜한 인심을 쓰는게 아님을 짐작 할수가 있는것이다.
언론홍보로는 사원들을 위한 복지이며, 근무조건 개선이며, 글로벌 기업의 환경 조성이라며 유포하지만 실상은 다양한 업체들을 통한 비자금을 손에 쥐기위한 목적의 수단인 것이다.
9/1 12시 부터 하겠다는 식당 위탁 운영도 그들의 허울좋은 거짓 선전에 지나지 않음을 두고 보시라. 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식당 리모델링을 한게 아니라 시설은 개선 시켰는데 급식의 질과 서비스를 끌어올리기 위한것도 아니라 위생관리를 더 잘하기 위한것 역시 맞지않다라는 지적이다.
단지 그룹의 비자금 조성한것에 대한 대내외적 시각을 사내로 홀리기 위한 첫째 목적이 있다. 2002년도의 폭력사태를 유도하여 합법파업을 불법으로 성공시킨 사례가 있었다. 이번 일 또한 노사간의 전세를 역전시키려는 계략이 숨겨져있다.
둘째 여기서 만약 한건 올린다면은 간접파트 하도급화를 시도할 계획이 자연스레 실행되는것은 너무도 뻔한일이다. 그래서 식당위탁운영이 복지나 질개선, 위생을 위한것은 변명에 불과한 것이다. 이십년을 넘게 밥먹고도 탈났다는 이야기나 제보는 한번도 없었으나 두산이 나타나 탈났다는 이야기는 한달 사이 언론을 통해 숱하게 보고들어 귀가따갑고 눈이 어지러울 지경이다.
여기서 한번 주목해야 할 것은 위탁업체와 이중계약이 성사되는건지도 조사해봐야만 한다는 것이다.
두산의 경영원칙은 'Business Family' 이른바 '공동경영 공동소유' 그런데 호형호제하던 시절은 박용오 전회장이 검찰에 전달한 투서 몇장이 화근이 되어 박용성 현회장의 숨통을 조이면서 이전투구로 발전하게 되었다.
갖은 방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하기 시작하면서 도덕적 해이는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 결국에 범법을 하게된 것이다. 배임죄, 부당내부거래, 특정경제가중처벌 저촉, 외환 관리법위반,주가 조작 막대한 차익실현, 등이 중앙지를 비롯한 지방지 일면에 공개되곤했다.
그 죄목중에는 기업의 자진 공시를 통해서도 밝혔고 공시내용보다 비리가 더 드러난건도 있었다. 이쯤되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는 못할터인데 얼마나 더 농후한 거짓말이 밝혀질지 기대가 된다. 그래서 두산일가의 계좌추적조사와 출국금지도 급속히 확대되고, 조만간 소환조사를 통해 거짓이 탄로나고 진실이 드러날것이다.
그룹계열사를 통해서, 하도급 업체를 통해서, 일가의 미성년자를 통해서, 작전 세력을 통한 주가 조작, 또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방법으로도 회삿돈을 빼돌렸을 것이라는 추측이 검찰 조사에 의해서 표면화 되고 있다.
중공업공장의 샤워장 및 탈의실을 개보수하고, 식당도 개보수하고, 멀쩡한 사원숙소도 새로짓고, 또 10년은 더 사용가능한 사무실 집기들을 교체해 오고있다. 공범쯤 되는 임원들 연봉은197.5% 올려주고도 사원들 임금은 3%인상에도 인색하던 두산이 기술개발 투자라 하면은 해본적도 없는 짠돌이 두산이 괜한 인심을 쓰는게 아님을 짐작 할수가 있는것이다.
언론홍보로는 사원들을 위한 복지이며, 근무조건 개선이며, 글로벌 기업의 환경 조성이라며 유포하지만 실상은 다양한 업체들을 통한 비자금을 손에 쥐기위한 목적의 수단인 것이다.
9/1 12시 부터 하겠다는 식당 위탁 운영도 그들의 허울좋은 거짓 선전에 지나지 않음을 두고 보시라. 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식당 리모델링을 한게 아니라 시설은 개선 시켰는데 급식의 질과 서비스를 끌어올리기 위한것도 아니라 위생관리를 더 잘하기 위한것 역시 맞지않다라는 지적이다.
단지 그룹의 비자금 조성한것에 대한 대내외적 시각을 사내로 홀리기 위한 첫째 목적이 있다. 2002년도의 폭력사태를 유도하여 합법파업을 불법으로 성공시킨 사례가 있었다. 이번 일 또한 노사간의 전세를 역전시키려는 계략이 숨겨져있다.
둘째 여기서 만약 한건 올린다면은 간접파트 하도급화를 시도할 계획이 자연스레 실행되는것은 너무도 뻔한일이다. 그래서 식당위탁운영이 복지나 질개선, 위생을 위한것은 변명에 불과한 것이다. 이십년을 넘게 밥먹고도 탈났다는 이야기나 제보는 한번도 없었으나 두산이 나타나 탈났다는 이야기는 한달 사이 언론을 통해 숱하게 보고들어 귀가따갑고 눈이 어지러울 지경이다.
여기서 한번 주목해야 할 것은 위탁업체와 이중계약이 성사되는건지도 조사해봐야만 한다는 것이다.
두산의 경영원칙은 'Business Family' 이른바 '공동경영 공동소유' 그런데 호형호제하던 시절은 박용오 전회장이 검찰에 전달한 투서 몇장이 화근이 되어 박용성 현회장의 숨통을 조이면서 이전투구로 발전하게 되었다.
갖은 방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하기 시작하면서 도덕적 해이는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 결국에 범법을 하게된 것이다. 배임죄, 부당내부거래, 특정경제가중처벌 저촉, 외환 관리법위반,주가 조작 막대한 차익실현, 등이 중앙지를 비롯한 지방지 일면에 공개되곤했다.
그 죄목중에는 기업의 자진 공시를 통해서도 밝혔고 공시내용보다 비리가 더 드러난건도 있었다. 이쯤되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는 못할터인데 얼마나 더 농후한 거짓말이 밝혀질지 기대가 된다. 그래서 두산일가의 계좌추적조사와 출국금지도 급속히 확대되고, 조만간 소환조사를 통해 거짓이 탄로나고 진실이 드러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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