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넝마주이 두산이 감히 못하는 말이 없구나!
작성자 미천한용성씨
댓글 0건 조회 777회 작성일 2005-08-26

본문

두산은 한중을 넘보기 이전에 사기부터 치고 있었다. 자산 4조가 3천억에 팔린이유가 첫째이다
9년 연속흑자가  어떻게 갑자기 적자로 돌변했다가 양아치 경영 1년만에 흑자로 전환되었다
일제 압잡이 두산이 안왔다면은 벌써 13년이상의 흑자는 뻔한 전망이었다. 그성과들을 기초로  창원공단의 기업들 물불을 안가리고 인수했다. 그것도 법과 원칙을 말해왔던 주둥이로 불법을 한걸로 드러났다.

박용오 전회장과 박용성이의 이전투구로 폭로된 사건은 중공업과 무관한 일이 아니다.
순환 출자로 인해서 산업개발이 두산(주), 두산이 또 중공업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고 밝혀졌기 때문이다.

대한 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하여 국제적인 명함만해도 60개가 넘는다고 자랑했는데 용성이의 도덕성은
그룹에 치명타를 준것 뿐만이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심각한 이미지의 실추를 가져오고있다.
국제 올림픽위원회, 국제 유도연맹, 국제 상업위원회, 등의 일을 한다는 사람이 개망나니의 짓거리를 한고 만것이다

미성년자를 포함한 양아치 두산 일가 28명의 주식 매수대금 이자 128억도 노동자를 비롯한 소액주주의  피땀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그외의 도둑질한 금액을 주주들의 연합으로 손배 가압류 청구하여 용성이 피똥싸게 할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