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747회 작성일 2005-08-20

형제의난 관련한 투쟁으로 서울로 간다고 중앙지 신문에서 얼마나 기고를하고 보수 언론부터도 연타로 설쳤는데

일하는 놈들은 박용성이 친척들인가? 개쓰레기 같은 인간들아 재활용이라도 될지 모르겠다

출근자체를 안한것도 조합원의 순수 의무를 안한거라는 비판이 고조된것인데 비생산 부서는 출근해서

일하면 니 마누라가 이뿌다고 박수라도 친다더나! 생산부서도 욕하기는 매한가지다

더러운 두산 악랄한 두산 보다 더욱더 추악한 씨펄 놈들아

당신 같은 인간들 때문에 박용성이가 희대의 죄를 짓고도 잘 사는 이유의 담보가 된다는것 왜 모르냐

양심이 있다면은 듣고 보아라 기사가 안내려준다해도 간부들이 버스 밑으로 꼭 기어 들어가 배가 터져야겠는가?

간부들은 어디 돈받고 배가 불러서 차밑에 기어 들어가 배가 터져야 겠고?

박용성이 놈은 비자금으로 심하게 튀어나온 배가 더욱 더 불러 우리성과금 먹고 더 불러 터져야 겠나?

이런 한심한 결국 웃고 배잡는 사업용 폐기물 같은 인간은 저노동 고임금 그야말로 노동 귀족인 노무팀과 그관련한

상무 전무 이사 부사장 사장 부회장 회장 뭐 이런 부당노동행위를 지휘하고 실행하는 그들 아니겠니?

보직이 어디 천당가는 기차 티켓이라도 되는 지는 모르지만은 심하더라  처음부터 끝까지 조합원 아닌척 마라

직반장 놈들도 꽤나 심하더라 니놈들 투쟁은 없더라

평생 노예짓거리 하다가 땅속으로 가던지 아니면 최소한은 해라

그러니 이제라도 파업하면 숨고 도망가고 빼돌리고 붙들기는 그런 행동은 그만하고 떳떳한 가장으로 우뚝서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