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부당해고자들의 호소문
작성자 skc해복투
본문
SKC의 주인은 현장에서 땀흘려 일하는 노동자다..
SKC는 몇몇의 경영자에의해 결정되는것이 아닌 우리 노동자에 의해 미래가 결정되어야 한다.
우리 노동자만이 SKC와 운명을 같이할수 있다.
우리 노동자만이 SKC의 모든 설비와 생사고락을 같이 할수있다.
우리는 SKC를 살리기 위해 우리의 목숨과도 같은 일터를 지키기위해
당당하게 투쟁의 깃발을 올릴수있다.
경영진의 무능과 부패를 곧 회사의 위기라 떠벌리는 그들에게
우리는 당당하고 떳떳하게 투쟁으로 말할 것이다.
SKC를 지키고 우리 SKC노동자들을 지키기위해 분연히 일어설것이다.
이해와 분열을 뛰어넘어 조합원의 생존권과 권익을 위해 총단결 총투쟁의 깃발을 올릴것이다.
책임지는 사람없는 이 무능하기 짝이없는 경영진의 썩어빠진 정신상태를
옳바르게 변화 시키기위해 우리가 노력할 것이다.
우리 힘으로, 우리 손으로, 우리의 피와 땀으로 일궈낸 SKC를 위해
복직이 실현되는 그날을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 SKC 해복투 -
SKC는 몇몇의 경영자에의해 결정되는것이 아닌 우리 노동자에 의해 미래가 결정되어야 한다.
우리 노동자만이 SKC와 운명을 같이할수 있다.
우리 노동자만이 SKC의 모든 설비와 생사고락을 같이 할수있다.
우리는 SKC를 살리기 위해 우리의 목숨과도 같은 일터를 지키기위해
당당하게 투쟁의 깃발을 올릴수있다.
경영진의 무능과 부패를 곧 회사의 위기라 떠벌리는 그들에게
우리는 당당하고 떳떳하게 투쟁으로 말할 것이다.
SKC를 지키고 우리 SKC노동자들을 지키기위해 분연히 일어설것이다.
이해와 분열을 뛰어넘어 조합원의 생존권과 권익을 위해 총단결 총투쟁의 깃발을 올릴것이다.
책임지는 사람없는 이 무능하기 짝이없는 경영진의 썩어빠진 정신상태를
옳바르게 변화 시키기위해 우리가 노력할 것이다.
우리 힘으로, 우리 손으로, 우리의 피와 땀으로 일궈낸 SKC를 위해
복직이 실현되는 그날을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 SKC 해복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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