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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한국노조운동사에 기리 남을 기록적인 사건
작성자 펀도리
댓글 0건 조회 764회 작성일 200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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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중공업 노조 신천섭집행부는 작년6월부터 장장 15개월동안 피나는 투쟁을 벌였다.
결과는 참패
1. 휴가자중 48명
에이. 820만원받고 주물공장으로 간다. 이사람들 금년에 회사말 듣고 근무했다면 8개월동안 약 2400만원정도 임금 받았을것이다.
삐. 폭력사건에 대해선 전부 감옥행이다
씨. 천막에서 6개월동안 거지생활
디. 놀다보니 돈 더 써서 집안 경제 부도위기

2. 휴가자중 44명
에이. 지노위가 합의해 버렸으니 재판에 가봤자 100% 패배
삐. 금속노조가 2004년에 금속노조 추인하지 안을수 없으니 행정소송에서 이길가능성 제로
씨. 폭력사건 감옥행 및 천막속 6개월 거지생활
디. 놀다보니 여도 집안경제 부도위기 동일

아무런 이득도 없는 짓거리 이제 그만 하시요.
지금 하는 개판은 결코 당신네들 계급장이 되어 돌아오진 않을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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